오늘의유머

2944 2017-08-25 14:32:21 4

2017/08/25 10:29:12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내 조카도 초딩교사이고 난 내 조카를 믿고 사랑하지만..)
진심 울나라에 초딩 교사들 걱정된다.
시바 파벌 만들고 뒤에서 헐뜯고. 애들 교육은 관심없슴
방학때는 남교사에게 맡겨놓고 해외여행가기 바쁘고
그 무엇보다 자라나는 애들 인성 배릴까봐 젤 걱정임.

2943 2017-08-25 14:28:47 2

갤 가돗, "페미니스트 아닌 사람은 성차별주의자" [새창]

2017/08/25 13:06:00

댔고
페미니스트 정의 부터 좀..

2942 2017-08-25 14:27:07 2

[새창]

인도에서 시회 부스 만드는 일...
저렴한 가격에 엄청 많은 사람이 와서 한달전부터 열심히 일한다.
먼가 망치질하고 톱질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듯하다. 하는듯하다. 하는듯...
27동안 그짓 만 한다. 다되어가는둥 마는둥 손되면 문이 열리는게 아니고 넘어간다.
하다 못해 한국업체 불러 다시 짯다 2명이 와서 3일만에 뚝딱.. 더 튼튼하고 더 빠르다

2941 2017-08-25 13:34:01 6

[새창]

예전에 인도 있을때 전시회에 물건 출품할 일이 있어 참가 했다가 담배 피러 나갔는데
오전 10시경 어떤 인도 아주머니가 한평되는 곳을 엄청 열심히 빗질을 하기에 햐 인도 사람들은 부지런하고나. 하고 담배 피러 나갔었음
담배 피는 곳이 제법 먼곳인데도 불구하고 담배 피고 오니 아까처럼 그자리에서 빗질 열심히 하는 중
오후에 밥먹으로 갈때도 그자리에서 빗질중..
저녁에 담배 피러 갈때마다 그자리에서 빗질중
하물며 전시기간내내 그자리에서 빗질하고 빗질하고...
한마디로 질러버렸슴

2940 2017-08-25 13:28:17 1

박범계 의원 트윗, <그럼 유죄란 말인가요?> [새창]

2017/08/25 11:42:53

지금 이재용회장님이 직접 면접보고 있는중입니다.

2939 2017-08-25 13:15:09 0

폐암4기 웃대인 근황 [새창]

2017/08/25 13:13:52

한강갈 예정 ㄷㄷㄷ

2938 2017-08-25 13:10:49 1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7/08/24 16:33:25

넘 무서버용 푸들이 보기 보다 성깔 더럽던데.

2937 2017-08-25 13:04:23 2

[새창]

1353 이면 12월 군번이군요 반갑습니다.

2936 2017-08-25 12:15:47 58

[새창]

인도놈들도 그런거 하는지 궁금해서 너들도 그런거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근처에 있데요 가깝데요 산하나만 넘으면 된데. 그래서 출장간김에 걔보러 잠시 들러봤는데.. 주위에 산이 없어....
저번에 했건 농담 떠올리며 가깝지 않냐고 산하나만 넘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바로 저 산 넘어라고 갈키는데 아무리 봐도 산 안보임
그럼 얼마.정도 걸리냐고 물었더니 기차타고 24시간.. ㄷㄷㄷ 우리와 가깝다는 의미가 다름

2935 2017-08-25 12:12:11 8

[새창]

출근시간은 잘 지키는 편입니다만 출근2시간 퇴근 3시간 걸림 도로는 개판이고 땅은 존나리 넓고 애들은 엄청 많고..

2934 2017-08-25 12:10:32 13

[새창]

예전에 7년전에 델리에서 아침 7시뱅기가 연착 4번하여 저녁 10시에 탔는데 아무도 불평하는 사람 없는거 보고 놀랬슴

2933 2017-08-25 11:57:57 0

신흥호남향우회 [새창]

2017/08/24 23:51:58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2932 2017-08-25 11:43:10 0

김정으니 흑역사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