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님들 급하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헐 무슨 태릉 선수촌 회식햇는가..

2867 2017-08-23 19:32:58 0/7

국산 방탄모와 타 방산모의 비교 [새창]

퍼온거라 잘 몰라요

2866 2017-08-23 19:31:44 29

여자후배의 고백 [새창]

두둥탁이 빠졌어요 다시 하세요

2865 2017-08-23 19:12:37 7

나만 여자친구없어... [새창]

불쌍해..

2864 2017-08-23 18:52:04 44

여자후배의 고백 [새창]

죄송합니다 제가 대신 사과 꾸뻑

2863 2017-08-23 18:37:21 1

[부산경찰] 누가 집 앞에 새끼고양이를 버리고 갔어요! [새창]

햐 눈빛쩐다

2862 2017-08-23 18:30:50 0

이런 옷은 안에 뭘 받쳐입어야 하는건가요?? [새창]

거기다가 본삭금이라고 한다...ㄷㄷㄷ

2861 2017-08-23 18:28:49 0

불교가 너무 미운 신부님 [새창]

보니깐 딴데 신경안쓰고 수행만하면 되겠구만 멀.

2860 2017-08-23 18:07:41 15

너 일루 와봐!! 확~ 그냥!! [새창]

인도에는 길소가 엄청 많습니다.
키우는 소는 전체소의 5%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대부분 길거리에서 알아서 지내는 소들 입니다.
울나라 토종소인 똥소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무지 성깔 더럽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한놈을 때릴려고 하면 어디서 나왔는지 몇마리가 덤벼들러고 으러렁 거립니다.
인도 놈들도 마찬가지에요
길거리가 워낙 더워서 길거리에 별로 사람이 없는데
주택가도 아닌 길거리에서 무슨사고라도 나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우루루 모여 듭니다.
10분만에 한 5백명 모입니다
게다가 이 길소들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주어 먹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가보면 길개들은 없고 길소들만 가득합니다.
차라리 실컷 먹다가 잡혀먹는 집소가 그리울 정도 입니다. .

2859 2017-08-23 18:02:03 42

오유 님들 급하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저번에 빌려준돈 빨리 갚아라 마눌 몰래 머 산다고 하더니...
이자는 됐으니 얼렁 갚아. 내가 보기엔 니한테 제법 큰돈이었는데
나도 울 마눌이 자꾸 추적 들어와서 무서버..

2858 2017-08-23 17:52:14 7

[새창]

같이 간 친구는 7일을 못 먹던데 전 꿋꿋이 2년을. ㅋㅋ
그자리에서 만드는 수제 돈까스라 질리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아직도 좋아함

2857 2017-08-23 17:50:49 0

[새창]

축하합니다.

2856 2017-08-23 17:47:18 0

고속버스 탔는데 휴게소는 멀고 오줌이 급할때 팁 [새창]

헐. 방광에 들어 있는 오줌을 몸을 움직이는 펌프 효과로 피부의 땀으로 보내는건가요?

2855 2017-08-23 17:43:41 0

누추함을 모아모아 후원 완료! [새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