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134 2017-06-19 11:36:15 17

화장품 가게 부채에 서린 한 맺힌 절규 ㅋㅋㅋ(Feat. 아리따움 [새창]

2017/06/19 00:36:12

신세한탄 ㅋ

2133 2017-06-19 11:33:54 0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님 글 애독잡니다 축하드려요

2132 2017-06-19 11:29:56 10

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새창]

2017/06/18 19:18:30

아이고 당근씨 오일 후기 검색해서 읽어보니 6.25는 난리축에도 안끼겠네

2131 2017-06-19 11:22:10 0

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새창]

2017/06/18 19:18:30

검색해봤는데...
이거 어디에 사용하는거죠 ?

2130 2017-06-19 10:41:01 0

[새창]

왜이리 오타가..

2129 2017-06-19 10:40:50 1

[새창]

경함자의 입장에서 보면..
경미한 사고도 목이나 허리에 영향이 옵니다.
특히 목요....저정도면 목에 무리가 옵니다.
40대 이상 지나서 비오는거 맞추기 싫으시면 병원다니세요
경험자의 말입니다.

2128 2017-06-19 10:36:57 0

[새창]

막상 생기면 또 달라져요..
꾸준하시면 더 사랑받을거에요

2127 2017-06-19 10:34:43 85

[새창]

예전에 일본에서 택시 탄적 있는데.
택시 타고 잇으니 경찰이 오더니 여기 촌이라 택시가 안 잡혀서 그러는데 여기 새댁이랑 같이 가도 되냐고
난 상관없다고 합승 했슴

근데 대략 5키로 정도 가서 새댁이 내리는 거임 물론 새댁은 거기까지의 차비 내고..
5키로 정도가서 나도 내릴때가 되어서 택시비 계산할려니
택시비를 다 안 받고 새댁의 택시비를 빼고 받는 거임.............와 레알 신세계
시바 이런게 일본이구나...
한국에서는 내가 먼저타도 합승한놈이랑 합습할려는 넘 때문에 0.5키로 정도 걸어야 했던 내 경험에 비하면야..
그당시 89년도, 내 대학3학년때, 알바하러 시쯔오카켄 이따쯔마에 갔을 당시..

2126 2017-06-19 10:31:13 28

[새창]

택시기사가 배가 부르넹

2125 2017-06-19 10:29:44 64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 [새창]

2017/06/19 09:31:00

합격생 : 오유를 안하고 열심히 공부한다.
수험생 : 공부가 안돼 이런 거나 보고 있다

2124 2017-06-19 10:23:57 10

목욕중 집사가 빠졌다고 착각한 고양이 필사의 구출 [새창]

2017/06/17 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