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펌) 강남역 홍길동 집단 린치 영상. [새창]

지나간 뎃글 보니 정계에도 어그러 끄느라 정신 없더만..
분탕쟁이

903 2016-05-22 00:11:12 0

님들 근데 저 16살인데 [새창]

성공햇네.

902 2016-05-22 00:10:00 0

[새창]

아이고 이뻐라 부산 사는뎅..

901 2016-05-21 23:46:16 5

[새창]

열받아서 차단....?

900 2016-05-21 23:44:29 4

[새창]

자고나니 이불에 침만..
에그 더러

899 2016-05-21 22:24:13 0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비키니몸매 [새창]

아이좋아

898 2016-05-21 22:12:44 0

베오베가고 싶어서 오늘만을 기다렸슴다!! [새창]

ㅊㅋㅊㅋ

897 2016-05-21 21:48:59 0

치킨을 들고있는데 집에 들어갈수가없다 [새창]

열쇠공 부르셈

896 2016-05-21 19:07:26 0

넷북 중고로 구매할려고 하는데 가격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8,4000? 84,000?

895 2016-05-21 18:58:30 7

잠재적 가해자 [새창]

나는 잠재적 범죄자 아닙니다 잠재적 살인자 아닙니다 저는 동의 못합니다

894 2016-05-21 18:40:50 5

살인범과 김여사 [새창]

차향 흐름 많은 편도 4차선 도로 2차선에서 90 정도 밟고 가고 있었는데 차선없는 골목길에서 쌩하고 1차선으로 들어오며 좌회전 신호받고 있는 운전사..
급브레이크 밟고 룸미러보니 다행이 나말고 차가 없었슴
오늘 한명 패죽일려고 그 차옆으로 가서 경적울리니 이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왼손으로 핸폰들고 전화질... 아이고 머라말해도 씨도 안 먹히겠네 하고 지나갔슴
그외에도 일년에 기가막힌 수십건은 다 김여사
고가도로에서 램프에 잘못올렸다고 빠꾸하는 김여사 사이드 안땡겨서 내차 박을뻔한 김여사 등등

893 2016-05-21 10:16:06 0

알고보면 욕나옴] 김여사 살린 선생님 [새창]

저도 한 오년전 저런 아줌마 몇명 봤고 벼락같이 운전석에 올라 브레키 밟았었죠 몇명은 아니고 2명

892 2016-05-21 00:08:09 0

19금] 널리 인간(남자)을 이롭게 하리라 [새창]

안녕하세요

891 2016-05-20 08:48:09 1

아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있던 본헴 리처드호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새창]

참 듣기 거북한 소리만 하네
이정도 비공먹었으면 생각좀 하고살자
내 바로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890 2016-05-20 00:10:39 7

개념없는 김여사님 [새창]

사실 남자 여자 나누고 싶지 않은데..
여자분이 저러니 대충 머 그래 김여사님이시니 내가 이해해야지 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남자가 그러면 온갖 쌍욕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