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밑에 가정 일 때문에 자살생각중이라는 글쓴입니다.누나이야기 해보렵니다. [새창]

남자나 여자나 어데가나 골때리는 사람은 있나보네요
미안한 마음이나 가지면 덜 그럴건데..
님의 가정에 더 신경쓰세요 누나는 음식체질이 아니니 아빠가 음식할것 같네요 그냥 내비두고 신경끄는게 좋겠네요

843 2016-05-09 12:35:29 0

[새창]

조용히 추천드립니다

842 2016-05-09 12:33:59 1

[익명]제가이상한건지 봐주세요 [새창]

보통 대기업에서 직원 한명 뽑은데 2억이 든다고 하고 직원 뽑아 본전 뽑을려면 2년 걸린다고들 합니다
아무리 유능해도 한달만에 업무를 배울수는 없지요 계속근무에 대해 고민해보셔야 겠네요

837 2016-05-08 22:28:26 0

[새창]

학습중입니다.

836 2016-05-08 15:29:35 4/150

속상한 새벽.. [새창]

남자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성질낼때는 같이 맞받아 치지마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웃어주세요
그리고 이해해주세요
그러면 님은 평생 말잘듣는 마당쇠하나 장만된겁니다

835 2016-05-08 10:13:18 0

드디어!한복입고 경복궁나들이해써요오♥ [새창]

이쁘다하

834 2016-05-08 10:11:35 1

SNL 3분 여동생 아재세정 ㅋㅋㅋ [새창]

왜 다운이 안되지

833 2016-05-08 09:10:47 3

[새창]

아 정말..
헌신에는 경의를 표합니다만
적극 비공감하고 싶은 글이네요 눈물이나요 ㅠㅠ

832 2016-05-08 07:18:15 0

남편에게 감사하는 것 feat.외도와 성매수 [새창]

대부분의 남자들 성매매 싫어해요 지저분하고 또 사랑없는 색쿠스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왜 모든 남자가 성매매.좋아한다고 알고 있을까

831 2016-05-08 07:03:31 1

엿보기구멍 [새창]

축의금.삥땅이 그리 많은데 왜 구멍내지 않은거지?

830 2016-05-07 01:40:41 9

[새창]

맞네요 큰시댁이 엄연히 있는데 제사를 가져온다는게 말이 안되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