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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016-05-07 01:28:0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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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합칠수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빠르고 할머니가 늦다면 할머니제사때 양해를 구하고 할아버지 제사에서 같이 지내면 되요
마찬가지로 아버지 어머니 제사도 같이 할수 있고요
아버지 제사는 할아버지에게로 합칠수 있습니다.
저희는 9월 9일에 모든 제사를 한번에 지냅니다.
제사.. 휴우,,,,
죽은 사람보다는 산 사람이 중요하지요..
828 2016-05-07 01:18:3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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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는거 쉽지 않습니다.
여자혼자서는 힘들어서 못해요...
그 힘든것을 거절할수도 잇지 그런다고 남편이 화내는거... 이해 안됩니다.
먼저 차분히 설득해보세요.
827 2016-05-07 01:10:3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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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남이고 누나도 많은데 제사 제가 모시기 어려워 결국 절에 맡겼습니다.
기제사 30만원, 명절에는 각 10만원씩 필요 합니다.

제사는 참으로 난감한 문제죠 남편의 버럭 성질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무엇보다 모든것을 다 버리고 자기만 믿고 온 부인에게 할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 이와 같이 한 행동의 저변에는 예전부터의 유교 방식이나 가부장제 제사문제등이 잠재되어 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큰시댁이 아들이 없다 보니 동생의 장남에게 제사를 미룬듯 보입니다.
또한 시댁이 제사 지낼 장소가 없다보니 아들에게 미뤗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장 재주가 없어 주저리 주저리 글 적지 못합니다.
1. 제사는 물심양면으로 많은 신경이 쓰입니다. 큰시댁도 시댁도 제사를 님에게 맡겼다면 재산을 물려주든지 아니면 제사 비용으로 매년 얼마씩을 지불해야 맞다고 봅니다.
2. 또한 제사를 물려 받았다면 제주가 참석해야 하는데 아들도 없는 마당에 며느리 혼자서 제사를 지낼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물려 받은 제사는 제사를 지내든 안지내든 물려 받은 사람이 하기 나름입니다. 안 지내도 머라 할 사람이 없습니다.
3. 정 감당이 어려우면 절에서 올리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4. 부부는 남남이 만나 서로 이해하면 부족한것을 도와주고 같이 가야 합니다. 버럭 성질은 이번기회에 고쳐야 하며 차후로도 이런일 있을때마나 더욱더 세질수도 있습니다. 말로 설득해서 안된다면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애기라도 있다면 더욱 힘들어 집니다.
826 2016-05-06 00:2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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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 있네요
825 2016-05-05 12:00: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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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술잔이 멀 의미하는 걸까요..
820 2016-05-05 09:5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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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것이 이혼사유였어요
물론 모든 여자분들이 해당되는건 아니겠지요
평생 못 느끼고 아프기만 하다는 사람도 어느정도 있다고 하는것 보면요...
남여사이에 스킨쉽이 없다면 단순 친구 밖에 안될것 같네요
여기 많은 조언듣고 판단은 작성자분께서..
819 2016-05-05 09:5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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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세대가 다르지만, 저역시 데이트때마다 스케쥴 짜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여자들이 워낙 변덕이 심해서요 어디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니 그냥 당일 즉석으로 맞추는것도 괜찮더라고요
아직 님을 잘 몰라서 눈치보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818 2016-05-05 09:4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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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좀 무심한건 맞네요.
그런데 차라리 이것저것 막 신경쓰고 세심한 사람도 괜찮은 반면에
약간 게으른듯 하지만 묵직하고 무신경한것도 괜찮다고 봐요
취향타입이니깐요..
817 2016-05-04 15:06:2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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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2016-05-03 23:03: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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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이상 못보겠다
815 2016-05-03 22:3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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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섯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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