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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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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15-12-16 07:49:18 0
계기판과 네비 속도, 뭐가 정확한가요? [새창]
2015/12/16 07:43:07
나비요
558 2015-12-15 12:28:50 9
아들이 공부하다 그대로 잠들었네요 ... ㅠ [새창]
2015/12/15 01:08:49
어쩌다가 냥이를 나았대유?
557 2015-12-11 12:46:41 1
[새창]
나도 저렇게...
556 2015-12-10 12:35:18 0
朴대통령 "일자리 해결 못하면 젊은이 가슴에 사랑 없어져" [새창]
2015/12/10 12:07:04
글쓰기가 미안하네 그림이 이뻐서..
여튼.. 넌 사랑해봣니?? 아 해봤지..
555 2015-11-11 13:03:16 2
(개소리주의)독립운동집안 박정희 [새창]
2015/11/11 13:01:53
아니 김좌진과 김을동을 왜 줄을 긋고 지랄이야..
김좌진하고 김두한이 하고 피 한방울 한 섞였는데..
553 2015-11-07 20:05:16 0
엔터스입니다.할머님께서 감사인사를전하셨습니다. [새창]
2015/11/07 17:08:05
사랑합니다 아제 겨우 시작 했지만 쭈욱 동참하고 싶네요
552 2015-11-06 14:34:13 0
엔터스입니다. 꿈을팔러왔습니다 [새창]
2015/11/06 09:24:37
감사합니다.
551 2015-11-05 09:30:06 2
최경환 부총리 4년중임 개헌 시사 발언 [새창]
2015/11/04 17:34:36
노통이 조심스럽게 꺼낸다 했을때 닥반 하는 넘들이 누구시더라.
550 2015-11-05 01:24:47 0
정부가 국정교과서에 목숨거는 이유 [새창]
2015/11/04 02:40:42
50대가 스윙이라니..
그 많건 87 88 학민투때의 학생들이
지금은 저쪽편에 선놈들이 많죠 하태경이부터 시작해서..
한마디로 지먹고 살겠다고 변절한놈들이죠
저런넘들과 같은 세대라니 부끄럽네요
549 2015-11-04 23:59:34 0
목사님이시랍니다 [새창]
2015/11/04 12:54:29
모 대통이 생각나네요 청와대 연못에 연꽃이 피었다고 연못 멖주라 했던.. 그 소통령아버지 연꽃이 먼죄야
548 2015-11-04 15:48:57 0
눈도 못 뜬 어린 아깽이 구출 후기. [분양] [새창]
2015/11/04 11:56:31
아이고 늦었네
547 2015-11-04 15:28:06 2
14일 '국정화 반대' 서울서 10만명 모인다..경찰, 전국 동원령 [새창]
2015/11/04 13:44:54
여기 만은 꼭 참석해야지
546 2015-11-04 15:21:07 0
황교안의 뻔뻔한 거짓말 vs 도종환의 멋진 반박 [새창]
2015/11/04 11:47:18
도종환 멋지네요 화이팅.
545 2015-11-04 13:41:16 0
[새창]
저도 큰집에 이사가면서 집에 쓸만한 가구 가전제품(새것도 잇고 오래된 것도 있고) 백퍼 9군데 나눔헸는데.
감사하다는 말은 못들어 봣네요 걍 그러려니 합니다.
본인들에게는 무척이나 핋요하고 중요하지만 저에게는
새거라고는 하지만 어디 버리지도 못하는거 가져가서 고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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