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성분이 아니라 조언은 못드리고요 그걸 이해해주는 남성 아니 오징어 엄청 많습니다. 여자들은 감정기복이 어느정도 있다는걸 알기에 님처럼 그렇게 살갑게 안대해도 대부분 이해 합니다. 님처럼 자신을 잘 아는 여성분.. 제가 보기엔 많지 않은듯.. 자기가 기복이 있을때 위로 받으려 하나, 남자는 아무 이유없이 열폭하는 여성분을 달랠 정신이 없죠
독일 남부에 fusen 이라고 있어요 디즈니랜드에 나오는 성과 같은 아주 아름다운 곳 http://jeffsong.net/bbs/view.php?id=4&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