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평 원룸에 사는 미니멀리스트 20대 부부 [새창]

굳이 부정적일건 또 뭐있나요.. 저는 저런 노력이 대단하게 보이는데. 애기는 선택인거고, 낳는다고 해도 하던 가락이 있으니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노력하며 살겠죠 뭐..

5089 2022-12-19 01:21:38 17

북유럽 의료 시스템 단점 [새창]

맞습니다. 결국 의료진을 갈아넣어 유지하고 있는 필수적인 진료과들은 지원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으니, 그 영향은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겠죠.. 시스템 보완이 필요할텐데..

5088 2022-12-12 09:20:38 26

노승희 페북) 희생자 부모님의 동반자살 시도. [새창]

1, 11 그런 생각은 속으로만 하시죠

5087 2022-12-10 08:47:18 5

당사자에게 직접 듣는 광산 매몰 사고 (유퀴즈) [새창]

두 분 모두 무사히 생환하셨다고 뉴스속보 떴던 그 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구조작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버티셨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상상 그 이상의 극한의 상황이었네요 ㅠㅠ

5086 2022-12-08 19:51:53 1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feat.스폰서) [새창]

근데 저거 벌써 몇년 됐어여 키키

5085 2022-12-08 18:37:00 7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뇌피셜이요? 지하철이 한산하다고요? 출근이 10시면 남들에 비해 좀 늦고 퇴근은 불규칙하시네요? 뭘 얼마나 아신다고 본인 경험으로 일반화하세요? 저랑 같이 매일 출퇴근해보실래요? ㅎㅎㅎ

5084 2022-12-08 10:11:48 4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저렇게 센서 달아놓고 소리까지 나오는 건 좀 상호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긴하네요 ㅠㅠ
근데 어디서든 비워놓는다 vs 있으면 비켜준다로 늘 얘기가 나와서 관련 의견을 덧붙이자면, 제가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임산부인데 노약자석처럼 비워놓아주시면 큰 배려가 되더라고요..
요즘 고위험군 임신이 많아서 초기 유산도 더 많고 말기 못지않게 힘든 경우가 많은데 배가 안나와서 양보 받지를 못하고, 뱃지 달랑거리면서 비켜달라고 앞에 서기도 민망해서, 지하철 탔는데 임산부석에 사람 있으면 그냥 포기하고 문 옆에 서요. 심지어는 기를 쓰고 뱃지 못본척하는거 느껴지기도 해요..;;

5083 2022-12-08 09:45:38 0

시골 농장에서 보더콜리를 키우는 이유 [새창]

ㅎㄷㄷㄷㄷ 엄청나네요

5082 2022-12-08 01:01:50 2

반려묘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여자친구...jpg [새창]

주작일까, 진짤까?

5081 2022-12-07 00:39:14 1

尹 대통령은 왜 청와대 영빈관을 다시 쓰기로 했나 [새창]

헐.... 부대변인 이름이었군요 이런 착오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080 2022-12-06 18:51:37 0

尹 대통령은 왜 청와대 영빈관을 다시 쓰기로 했나 [새창]

앗 잠시만요 본문에 "이재명 대통령실"이라고 써있는데..ㅋㅋㅋㅋ 희망사항이 표출되어버렸나봐여

5079 2022-12-04 01:33:49 14

이강인 인스타 업데이트 상황 [새창]

이걸 업데이트 상황이라고 하는게 맞아요? 옛날에 올린건데

5078 2022-12-04 01:29:54 2

16강 진출의 2등 공신 ㄷㄷㄷ 짤 홍수 [새창]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