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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2022-09-26 17:42:57 7
현재 테헤란 시위에서 등장한 영웅 [새창]
2022/09/25 18:51:09
.. 탈코르셋 운동이랑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히잡은 종교적 • 법적으로 여자들에게만 강요되는 차별이자 억압이에요. 저거 보세요, 안썼다고 경찰에 맞아죽었다잖아요 ㅠ 그에 맞서 싸우는거고요.
뭐 성별에 의한 생물학적 차이를 부정하겠다는게 아니잖아요 걸스캔두애니띵이랑은 달라요
5046 2022-09-24 22:08:38 1
블라인드에 올라왔던 건보재정 폭로글 [새창]
2022/09/23 23:14:02
자기 거래처들에 한해서는요
5045 2022-09-24 22:07:22 2
블라인드에 올라왔던 건보재정 폭로글 [새창]
2022/09/23 23:14:02
에이 지인이 병의원 전문으로 하는 세무사여서 물어봤는데 매출 그렇게까지 급등한 곳 없다는데요? ㅋㅋ (건보 매출은 누락 불가능)
5044 2022-08-14 23:42:15 10
모텔에 가면 성관계 동의다 or 아니다 그냥 좀 쉬다가고싶은거다 [새창]
2022/08/13 14:37:03
일베에 페미 타령까지 가네 이게;; 억지에 궤변은 당신 얘기에요;; 아니 해도해도 너무 편협하시네;;
모텔은 갔는데 안하고 싶어질 수 있잖아요?? 왜 그게 비난할 거리가 되는건데??

지가 원해서 관계 가져놓고 상대방을 강간범으로 무고하는 사람이랑, 모텔까지 갔으나 관계를 원하지 않아 거부하는 사람이랑 별개로 보셔야죠;; 욕할거면 전자를 욕하세요!! 후자의 경우인데 강제로 하면 그건 강간이 맞아요 이 사람아;; 부부 사이라해도 원치않는데 강제로 하면 강간이 성립되는 마당에 위험한 소리를 하고 앉았어

어디가서 뺨 처맞고 애먼 사람 때리는 모양새네 꼭;;
5043 2022-08-14 04:51:54 0
코로나 확진 (진행중...) [새창]
2022/08/05 09:22:24
아이고.. 열이 높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입이 마르지 않게 물을 조금씩 계속 챙겨드시구, 과일이랑 야채를 엄청 많이 드셔보세요..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몸을 위해..
5042 2022-08-11 13:21:23 7
안녕하세요 2014년도경 오유에서 데려온 고양이 소식전합니다. [새창]
2022/08/11 10:52:41
아이고 뽀얘라 ♡♡ 사랑으로 키우셨음이 느껴집니다
5041 2022-08-10 10:54:32 0
그 건물 근황 [새창]
2022/08/09 00:41:57
3천만원이라던데...???
5040 2022-08-09 18:39:40 6
메모_어제 오늘자 폭우 상황 짤줍들 [새창]
2022/08/09 16:45:38
저걸 유리가 버텨.....?
5039 2022-08-09 08:35:51 16
공약을 지킨 오세훈 시장 [새창]
2022/08/09 02:34:43
아니, 오세훈만 됐다 하면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는데, 이쯤되면 하늘이 주는 메시지구나 생각하고 자진해서 내려와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5038 2022-08-09 08:30:14 9
文 전 대통령, 인스타에 제주서 '힐링'하는 모습 대량 공개 [새창]
2022/08/08 17:29:32
뭔 실수요? 선거결과가 무슨 전 정권의 실수를 보여줘요^^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 + 검언정경의 혼신의 공작질에 다굴당함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 임무 충실히하고 그 지지율 지켰는데 ^^
5037 2022-07-31 18:54:48 0
[역사가 스포] "한산" 간단평 [새창]
2022/07/28 04:58:28
저도 한산 재밌게봤어요. 감독님이 의도했듯, 박해일의 이순신도 너무 좋았구요ㅎ
5036 2022-07-08 08:39:17 9
NPC 누나랑 데이트 [새창]
2022/07/08 05:44:59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5 2022-06-30 16:58:07 0/4
얼마전 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초등학생 근황 [새창]
2022/06/29 14:28:14
111 무식한 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하시네요
5034 2022-06-30 02:02:04 0
똥싸기전에 배아프면 비정상.jpg [새창]
2022/06/29 20:21:42
10대때는 진짜 말 그대로 "오ㅋ 응아각~" 하면서 화장실 갔었는데, 성인 되고 술 먹고 맵고 짜고 기름진것에 맛을 들였더니 일단 싸르르 아프면서 신호가 오더라구여
5033 2022-06-30 00:18:12 0/6
얼마전 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초등학생 근황 [새창]
2022/06/29 14:28:14
정신질환을 매로 다스리면 더 악효과만 보는데.. 자꾸 체벌 타령하는 사람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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