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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0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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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자가 역차별 받고 있죠.
남자는 군대에 의무로 가지만 여자는 군대에 지원해서 가며
여군은 전부 다 간부입니다.
그에 비해 남자 군인 대부분은 사병이죠.
사병은 간부의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2016년 여성의 대학진학률이 74.6% 남성이 67.7%.
대학진학률이 역전된지가 언젠데 여대가 존속해야 할 이유가 대체 뭔가요?
여대는 대부분 서울에 있어서
여자에게 인서울할 기회가 더 주어지는 것도 부당하죠.
전국적으로 로스쿨 정원은 정해져 있는데
이대 로스쿨은 남자는 받지 않습니다.
로스쿨, 의대로 그렇지만 약대는 전국 정원 1200명중에서 여대 약대가 300명 이상을 가져갑니다.
군대가 가장 심하죠.
20대 초반의 황금기 2년의 모든것을 빼앗깁니다.
이게 과연 남녀가 평등한 나라일까요?
저도 어릴때 남자는 무조건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 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한번도 의심해본적 없어요. 몇년전까지요.
하지만 여시, ㅁㄱ, 강남역사태
그리고 페미니트분들이 자주 방송에 나와 하시는 말씀 덕분에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하던게 당연한게 아니었습니다.
이 나라의 20 30 대 남성들이 얼마나 차별받고 있는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