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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0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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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의 선택은 정의가 아니라 결승까지 갈 걸 염두에 두고 한 선택입니다.
김경란을 선택한게 틀리면 팀은 지지만
장동민 자신은 이미 왕이기 때문에 살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장동민은 자신이 뱉은 말은 지킨다 라는 것을 또 다시 각인시켜 줬습니다.
반면 최정문을 선택하면 안전빵이긴 해도
잃는게 많죠.
그동안 힘들게 쌓은 정치력에 금이 갑니다.
토사구팽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죠.
믿고 따르지 않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장동민은 그냥 자신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선택을 한 것뿐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