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국가에서 집중관리하는 전염병 의심될 경우 신고 안하고 감춰도 되나...????

6010 2017-05-06 12:29:24 1

내가 마트가면 OO면을 많이 사오는 이유는.. [새창]

스낵면 ...너무 맛있어서 1팩 사서 매일 1개씩 먹었더니 3키로 찜....ㅠㅠㅠㅠㅠ

6009 2017-05-06 12:00:51 0

거기서 벌레 나오셨다는분 글 보고 이전 기억 살려서 써봅니다 [새창]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지하에 세탁실 따로 두고 자체 세탁을 하던데... 이런 곳은 어떤가요?

6008 2017-05-06 08:02:38 1

5월5일 봉사징어의 하루 [새창]

아. 비누사야겠다.

6007 2017-05-05 17:04:04 2

새 폰에서 카톡 할 때 다들 대화백업/복원 하시나요? [새창]

사업하는 사람이 뭔 전화번호를 바꿔. 똘아이 아님?

6006 2017-05-05 09:33:28 0

110/70이라고 말했다고 욕먹은 이야기 [새창]

^_^.. 머리에 들은 게 그런거 뿐이니 뭘 들어도 욕으로 들리시는 거죠. 옛말에 부처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댔어요.
님일생가?

6005 2017-05-05 09:23:08 0

[새창]

아 엠씨몽 진짜 싫다. 너때문에 잘 보던 일박 일 시즌1 문내렸어.

6004 2017-05-04 22:49:14 7

걸그룹 ㅊㅈ.......수박 다이어트 하는법.......jpg [새창]

수박....당지수 높아서 살찌눈뎅....
다이어터에서 말하길 과자도 그만큼(시리얼 1회분량 31그램)씩만 먹으면 살빠진댔쪙. 그만큼만 먹어..ㅜㅠㅠ

6002 2017-05-04 14:05:46 0

크라임씬 3 1회 방송 5일 후 왜 약간 아쉬웠는지 그 문제점을 깨달음 [새창]

유머포인트도 딱히 없고... 그렇다고 추리와 증거가 딱히 납득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너무 대충봤나...ㅠ

6001 2017-05-04 08:08:57 2

[뜬금] 그냥 이유 없이 아이 보고 눈물 나신적 없나요? [새창]

없는게 이상한 거 아닐까요?
삭막한 세상에서 단지 엄마, 아빠란 이유만으로 무한한 사랑을 주는 존재를 만났는걸요.

6000 2017-05-04 00:05:47 13

남녀가 생각하는 통통함의 차이.jpg [새창]

난 너 안오케이.

5999 2017-05-03 23:01:36 2

9개월 아기. 태어나 처음으로 열이나네요. [새창]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떨어질 즈음이지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병원에서 상담하실때 열났을때의 응급처치법 등 자세히 배워두세요.
그리고 가까운 24시간 소아과응급실 체크해두세요. 해열제 상비약도 잘 챙기시고요. 애기 수분보충시 먹을 전해질가루도 좀 있으면 좋아요.(소금+설탕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만...)

5998 2017-05-03 22:55:14 3

[새창]

단어의 확장성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미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단지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는 이유로 맘충소리 들은 경우도 있습니다.
단지 스타벅스 커피를 들었단 이유로 김치녀 소리를 들었던 젊은 여자들처럼요.
조금만 실수를 해도 프레임이 덧씌워집니다.

이번에 ebs가 오버하긴 했지만 지양해야할 단어인 것은 사실아닌가요?

5997 2017-05-02 18:56:52 0

[새창]

음... 그건...생각을 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