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921 2017-04-19 13:23:33 0

부먹파의 새로운 도발 [새창]

2017/04/19 09:36:34

반은 소스에 담그고 반은 찍어먹는데..... 이런 저 처먹인가요?

5920 2017-04-19 13:17:42 9

[새창]

저 수사관님이 피해자 맞아요. 국과수 의뢰함...

5919 2017-04-19 11:45:37 10

문명 실사화 [새창]

2017/04/18 15:31:39

아무리 그래도 삼성이랑 도찐개찐이라는 말은 넘 심했다아......

5918 2017-04-19 09:38:04 2

[새창]

상상치도 못한 틀린 맞춤법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거예요.

5917 2017-04-19 09:06:20 43

[새창]

피해자=경찰

5916 2017-04-19 03:28:39 10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00:14:25

아래아니고 아레.
땅콩은 보통 볶은땅콩으로 먼저 접함. 왜냐면 볶은땅콩쪽이 더 일반적이니까(유통편리, 상품으로 많음.)
순대는 막장에 찍어먹는다고 하지 않나요?
소고기 무국은 케바케일 듯 . 저는 맑은 무국을 정석으로 알고 컸습니다. 고춧가루 넣는 경우는 상에서 치는 경우 아니면 초상집에서 먹는거? 그 빨간국...그거 이름 뭐져?

요즘은 정구지라고 글씨로 많이 써놓든데 저는 어렸을때 전구지로 알고 컸어요. 받침ㄴ과 ㄱ만나면서 ㅇㄱ으로 바뀐 느낌의 발음이요. 전꾸버 먹는 풀떼기란 느낌이어서 그런가.... 찌짐 먹고 싶네...

5914 2017-04-18 20:57:15 8

[새창]

어.. 애기 아토피라도 밀가루 먹어도 된다는 글을 오유에서 본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링크 부탁드려요.

언니에게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쾌차하세요.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언니가 아이에게 엄마보다 이모가 더 좋지? 라고 할때에, 아이에게 엄마가 너를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한다라고 말해주세요. 더 많이 안아주시고요.

5913 2017-04-18 10:17:05 4

칼로리도 여혐이네 [새창]

2017/04/17 21:24:25

에이... 설마... 중학교만 제대로 다녔어도 안 할 소리를...

5912 2017-04-18 10:15:23 0

애인이나 남편이 있어 죽창 맞으셨던 분들께 나눔합니다. [새창]

2017/04/17 16:17:53

으핳.... 신청해놓고 당첨발표를 못봤네요. 물론 저는 아닐테지만 죄송합니다 >_<;;;;

5911 2017-04-18 10:05:41 1

"사이비종교에 빠져.." 살해된 세 살 아들 시신 유기 [새창]

2017/04/14 12:44:11

예... 폭행의 고의는 있지만 살해의 고의는 입증하기 어려우니까요. 고의 입증에 실패하면 무죄될 수도 있습니다.

폭행치사(상해치사)는 3년이상의 징역형입니다.
형량이 잘 나오길 바랄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