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새창]

11 2절 첫 소절입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5905 2017-04-17 17:06:22 0

애인이나 남편이 있어 죽창 맞으셨던 분들께 나눔합니다. [새창]

줄 서봅니다.. 콘돔...쟁임...과욕... 사용기한 오버... 쓰레기통행...눈물....... 스쳐지나가는 한달전의 기억......ㅠㅠ

5904 2017-04-17 17:02:33 3

군입대룩... [새창]

고마워요. 청년. 잘부탁하고, 건강히 다녀와요.

5903 2017-04-17 16:56:03 2

장례식장 가는데 택시기사 때문에 화 나네요 [새창]

운전대 잡더니 정신줄은 놨나봐

5902 2017-04-17 16:48:05 2

모바일 청첩장... 시대에 못 따라가니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새창]

전 모바일 보낸 사람들은 그냥 안와도 상관없지만 일단 나 결혼함을 알려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었던.

5901 2017-04-17 10:45:15 15

[새창]

아재니 할배니... 언제봤다고.
어린애들 특징이 자기 기준으로 밖에 생각을 못함.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니 장년층에 아재니 할배니 해대는 거. 누가 나이 판단하고 연령층 챙겨달라고 댓글 단것도 아닌데 평가질...

5900 2017-04-15 11:53:22 3

[새창]

알쏭님 말씀이 맞네요! 저는 주변에 심마니 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런 케이스만 생각했어요. 잘 모르면서 이거 알아!! 하는 경우는 곤란하져...ㅠㅠ

5899 2017-04-15 09:17:26 58

[새창]

버섯류구분법은 주의하셔야 하는게... 화려하게 생겼어도 먹을 수 있는 것이 있고 식용버섯과 매우 유사하게 생겼어도 독버섯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와 내가 이거 100프로 알아!!! 이거 아니면 드시지 마세요.

5898 2017-04-15 09:14:03 2

12년을 함께 산 개를 찾습니다...울산 북구에서 실종되었어요... [새창]

호계에서 달천 농공단지 그리 멀지 않아요. 사람 다니는 길로만 갈 수 있다면 걸어서 2시간 안걸려요. 가능성 있습니다...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혹시나 저도 돌아다니다 보이면 연락드리겠습니다.

5897 2017-04-14 15:36:57 0

오유 바보 대회을 개최합니다 ! [새창]

어 저도 있어요. 다들 하기 싫어하는 거 같길래 제가 할게요하고 나갔는데 자기가 반장되면 어찌어찌 하겠다 하는 거 들으니까 싫은척해도 내심 하고 싶었구나 싶어서 딴 애 찍음.

5896 2017-04-14 10:05:26 0

말로만 듣던 일을 내가 겪은게 멘붕..... [새창]

저는 쑥이랑 나물 뜯으러 온 사람한테 여기 개인땅이고 이제 농사철이니 들어오지 말라고 했더니 길에서 안보이는 산쪽으로 돌아감. 근데 그쪽도 우리집 땅...ㅋ...

며칠전엔 내일 두릅따야지 하고 다음날 나가니까 두릅 싹 베어감.

작년엔 감자밭 싹 털어감... 말도 못해요.

5895 2017-04-14 09:39:55 0

여성 전용 엔진 오일 출시.jpg [새창]

정말 좋은 엔진오일이면 최고급으로 비싸게 팔지... 뭔 여성전용이여...미친...

5894 2017-04-13 09:18:45 1

[새창]

우왘ㅋㅋㅋㅋ 진짜 타보고 싶다아아!!!!제주도 가면 꼭 저거 타야지!!!

5893 2017-04-13 09:14:06 0

장염일때 헬스장가지마세요 [새창]

....아프면 좀 쉬세요.....ㅠㅠㅠㅠㅠㅠ

5892 2017-04-12 17:01:12 1

운동시 조금이라도 아프면 쉬는게 남는거였어요 [새창]

그래서 제가 일주일에 한두번은 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