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무서운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여행좋아하시면 호스텔이용

724 2018-07-29 16:56:20 1

여성전용 엘리베이터.. [새창]

어디죠 ? 제가 까막눈이라서요

723 2018-07-29 16:26:06 2

러시아 여자 [새창]

아나스타시야 세르게브나 하부기로바

722 2018-07-29 16:17:47 0

'미안해'를 '고마워'로 바꿔서 말하는 아름다운 화법 [새창]

계속저렇게 말하면 호구됩니다

721 2018-07-29 16:17:10 0

노가리술집이름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남자라면 노가으리

720 2018-07-29 16:15:46 127

스쿼트자세 알려주는 고마운 홈쇼핑 [새창]

앞으로도 꾸준하길 바란다 헤비업로더야

그리고 난 이쪽취향이니 이정도가 딱 좋다 이런걸로만 올려줘라

그럼 아디오스 매번고맙다

719 2018-07-29 16:12:51 0

너무 놀라지 마세요.19 [새창]

난 왜 이걸 알면서도 계속 보고있는가

718 2018-07-29 16:10:01 1

역대급 갑톡튀 [새창]

많이 바쁜가보네 낙타도 타고가고

717 2018-07-29 16:07:41 0

요인 경호 및 탈출 훈련.gif [새창]

그리고 차가 터지겠지

716 2018-07-28 12:35:19 0

[새창]

뭐가 제일 맛있어요??

715 2018-07-28 12:28:44 0

오늘의 키워드 추천 받습니다 [새창]

믿고가는 기사식당

714 2018-07-28 11:31:14 1

제대하면 군화 놓고 제대해요? [새창]

군화 가지고 집에 모셔둡니당 군화는 정말 군생활 이후 개꿀템

713 2018-07-28 11:28:23 0

[새창]

ㅋㅋ 그형님이 13년?전 부산에서 빨간어묵과 씨앗호떡을 보고 오더니 계속 그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결국 대박이 터졌고
저흰 구경만함...ㅋㅋ
어제 만나서 그 이야기하는게 진짜 배꼽잡고 웃었어요 추억이죠 ㅎㅎ

712 2018-07-28 11:27:30 0

[새창]

그 형님이 조금 노골적으로 말하시는분인데
넌 지금 모르겠지만 삼자입장에서 멀리서보면 이래저래 길게 말해주셨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도 그게 느껴지더니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용

711 2018-07-28 11:24:06 1

[새창]

난 부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