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엄마 직업 묻는거 기분 나빠요 [새창]

저는 부모님 직업 물으면 그냥 기자라고 대답해요 ㅋㅋㅋ

679 2018-07-10 20:55:41 1

[새창]

흥 이제 내가 찰거임 만나달라고해도 안만날거

나 유부남이요

678 2018-07-10 20:54:48 0

[새창]

뭐어때요 ㅎㅎ 반은 기혼자인데요

677 2018-07-10 20:54:39 0

[새창]

저는 개인적으로 베를린에서 멋졌어요

676 2018-07-10 20:54:19 1

[새창]

오 이쁘죵!

675 2018-07-10 20:51:14 1

11시전에는 끝나겠죠. [새창]

자 그럼이제 4차가자

674 2018-07-10 20:34:18 2

신발끈 묶어준 남자를 찾습니다 [새창]

일단 난 아니네.....클럽을 가본적이있어야지...

673 2018-07-10 20:21:34 0

ㅇㅅㅇ 역시 제동생은 아직어립니다 [새창]

입에서 똥내가 나도 아무도 신경안쓴다는걸 알게되어야 1일 3커피씩 할게야

672 2018-07-09 21:50:12 0

내일은 월급날입니다 [새창]

초밥이 유부초밥이라면.?

671 2018-07-09 21:29:49 0

너때문에 [새창]

너 떄문에~~~난 살수가 없어~~~~

670 2018-07-09 21:26:37 0

돈주고 방사능사먹음..... [새창]

그귀한걸

669 2018-07-09 21:22:41 1

나랑 결혼해줄래~ [새창]

다음 노래 사랑이술을가르쳐

668 2018-07-09 21:08:51 0

딸낳으면 루미로 이름 지을까 [새창]

이루미 이루미라니 이쁘네요

667 2018-07-09 07:20:00 16

견종 지능 순위.jpg [새창]

ㅋㅋㅋ푸들 맞는말이에요 그리고 저희 부들은 뭔가 주인이랑 신경전도해욬ㅋㅋㅋ

666 2018-07-08 20:18:55 0

1조가 생기면 아쿠아리움에 갈 수 있겠죠? [새창]

집에 아쿠아리움도 놓을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