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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1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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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말 못하는 고민 변비. 검지를 서로 맞대 힘을 주거나 화장실벽에 양 검지를 대고 밀면 묵힌 변이 나온다는데 가능할까. 한의학에서는 대장으로 흐르는 길(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 두 번째 손가락 끝에서부터 시작)을 자극하면 대장활동이 원활해진다고 설명한다. 만일 효과가 없다면 합곡혈(엄지와 검지 사이 손등 위에 위치)을 눌러준다. 이곳은 수양명대장경에 속하는 혈자리로 평소 우리가 체하거나 멀미날 때 누르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ㄷㄷ 진짜 있는 얘기인가보네... 확인해보고 싶은데 오늘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