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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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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운하는 단체도 결국 돈으로 굴러갑니다.
우리는 인권단체, 소비자단체에 납부안하잖아요. 일단 소보원은 정부가 돈주죠.
미쿡은 개인들이 모금등으로 납부하는걸로 압니다
그러니 결국 소보원이든 인권단체든 자기들 먹고살게 해주는 사람 말 듣게 되어있는거 당연한거죠.
우린 인권단체에 돈한푼 준적없으니 걔네가 내말 안듣고 내생각과 다른건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반면 기업가들은 언제써먹을지 모르니 평소에 돈한푼 쥐여주고 내생각대로 해야 더준다고 하는걸테구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있으면서 자본없이 말할수있는건 별로없습니다.
자본없이 민주주의를 일궈낸게 그러니 기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