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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안알랴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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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2 2017-09-13 16:34:48 0
[새창]
엄마 몰래 나혼자 치킨시켜먹으면 내가 엄마 안사랑하는건가요?
내방만 청소하고 안방 청소안하면 아빠는 왕따당하는거에요?
생각이 너무 어리신대요? 철학이라는 닉을 달기엔 최소한 10년은 인생을 더 살다 오셔야 할것같아요.
11591 2017-09-13 14:59:59 8
[펌] 야 너 괜찮냐?? [새창]
2017/09/12 15:39:20
바로앞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갔기떄문에
마음이 아포요...
11590 2017-09-13 13:27:59 0
즐겜러는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7/09/12 11:23:07
못하는픽이 아니라 그게 최고 잘하는 픽일 가능성도 있지않나요?
11589 2017-09-13 13:15:31 4
콜로세움금지)출퇴근때마다 백팩매고계신분들땜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9/12 09:07:16
저도 백팩 그냥 메고 다녔었는데 (혼잡한 시간에 탄적이 없어서..다행이엇을지도)
나이먹고 혼잡한 출퇴근때도 처음으로 메개 되었는데, 같이 수업듣는형이 손으로 드는거보면서 그래야되는구나 하고 배웠어요

아마 저처럼 배울 기회가 없어서 민폐를 끼치는걸수 있으니까
중학교 도덕시간에 공자왈맹자왈말고 현실상의 도덕도 가르치면 어떨까요.
11588 2017-09-13 13:13:44 11
콜로세움금지)출퇴근때마다 백팩매고계신분들땜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9/12 09:07:16
힘으로 버티는게 아니라 그사람도 앞사람에게 눌려있는 상황은 아닐까요.
11587 2017-09-13 13:09:30 25
남성 화장실 몰카 찍은 20대 남성 [새창]
2017/09/13 07:40:02
남자가 상대적으로 성범죄에서 안전하다는 특권?도 놓으면서 양성평등을 이룩하는 중이네요
이제 경찰에서 남자 성범죄 피해자를 진지하게 받아주기만 하면 될듯.
11586 2017-09-13 13:05:22 0
현직 대통령을 이런 .... [새창]
2017/09/13 10:17:02
일본의 오 처럼 앞에붙이면 높임말인줄 안거 아닐까요
공교육 무너졌었나보네요.
11585 2017-09-13 11:33:56 9/175
약사이다)비행기에서 대놓고 욕하던 중딩ㅡㅡ [새창]
2017/09/13 09:25:26
그런 무개념인 사람들 교회에선 어쩔수없이 데리고 있어야해요
교회는 약간 하나님의 대리..같은 느낌이라 교회에서 내쫓으면 하나님이 내쫓는걸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어쩔수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려고 무개념도 데리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자기들이 민폐인데 교회가 선의로 데리고 있어주는걸 모르죠..
자리이동한것도 그나마 해결책으로 낸걸거고, 교회내에서 항상 있는 일이었겠죠.
작성자도 불쌍하지만, 교회도 불쌍하고 제일 불쌍한건 그런사람을 같은 교회 식구라고 예수님처럼 웃으며 반겨줘야하는 동료들...
11584 2017-09-13 11:13:13 0
제가 양보를 안하면 게임이 터져요. [새창]
2017/09/13 00:05:21
저도 게임하면 항상 시메만 해서 시메트라 마스터인데, (공수모두)
경쟁가서 시메하니 탱해달라고...
생전 처음하는 탱이 잘할리가....
뭐 그렇더라구요.
11583 2017-09-13 07:53:38 11
[새창]
부모마음은 모르겠지만 일단 아이는 여기가 내가 평소 가던곳. 해서 내린것같네요.
11582 2017-09-13 07:53:15 9
[새창]
여기든 다음이든 건대입구였을듯.
11581 2017-09-13 07:33:58 4
양성징병을 반대하기 위해 부정해야하는 명제 [새창]
2017/09/12 22:59:43
사랑하니까 너대신 내가 네 짐을 질게.
이건 사랑의 관계에서 가능하죠.
그동안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서 그 짐을 대신 져준거구요.
근데 이제 동성애도 열리고, 굳이 여자만 사랑해야하는것도 아닌데 왜 짐을 져줘야하죠?
일방적 짝사랑만 오지게하고 속앓이 끙끙하다가 이젠 나도 아프고 힘들어서(군사건사고) 나누자는건데 싫으면 헤어져야죠.
근데 어쩄건 같이사는 국민이니 헤어질순 없으니..연애관계라기보단 가족관계죠.
부모가 밥차리는동안 아이가 심부름 하는게 역할분담인건데 그걸 한쪽에서만 하면, 문제가 있는거죠.
그동안은 아이가 어려서 부모가 사와서 차리는걸 다했는데, 이젠 다컷다고 대들고 있으면, 심부름정도는 해도 되는 나이겠구나 싶은거구요.
(여성계의 목소리를 대든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사랑하니까 하는 말을 잔소리로 알고 반발한다면 자립할 준비를 해야하는게 마땅하구요.
그러니 여성계도 자립하시라 이런건거죠. 남자없어도 되는것처럼 얘기할거면, 정말 남자없어도 살수있게 하란거죠.

물론, 가정의 경우, 부모가 패역하면 자녀가 고통받고 자립할 능력이 없으니 비굴하게 살아갈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긴 있는데요...
지금 여성계가 자립할 능력이 없어서 슬픔에 차있는거면 위로라도 해주고 이야기라도 들어주겠지만,
자립할 능력이 충분히 되는데도 불구하고 저러면 안되죠...

자립할 능력이 아직 부족한 어린이라고 시인하면, 양성징병 못하는건 당연하구요. 근데 그러면 취업전선에서 불이익당하는것도 당연한거구요.

여성계 스스로 자립할 능력이 된다는건지, 안된다는건지 하나를 결정해야지, 정작 여성계는 이얘기는 전혀 안하는데
남성계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해봐야 의미가 없는건거죠.
다만 현실은 이미 여성CEO, 여성장관, 여성대통령등 자립할능력이 충분하다고 보여지긴 하지만요.
11580 2017-09-13 07:21:04 4
믿고 보냈더니 왼팔 마비 [새창]
2017/09/12 23:31:23
많은 사람이 처벌받습니다라니 그게 무슨소리야.
그럼 그냥 지나가겠다는거아냐?
의료사고 있을수 있는건 아는데, 문제는 해결하고 지나가야지 그냥 지나간단 소리아냐.
어쩐지.. 죄를 짓고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은건 정부가 그러길 원해서 였구나...
에라이..내가 저러라고 꼬박꼬박 세금내냐...

저도 정신질환이 심하지 않았었는데, 군대갔다가 환청얻어왔어요. 입대신검기간 삼일만에...
원래 밤에 잠 잘자는걸 건강으로 알고 잠은 잘 자고 살아왔는데 그때 이후로 졸거나 자는게 어려워졌어요...
11579 2017-09-13 07:10:48 9
비행기 노답 뒷좌석 참교육썰 [약탄산] [새창]
2017/09/12 19:39:40
부산경찰이 하는일이 음스니까 음슴체
11578 2017-09-13 07:10:01 0
사방에서 적폐...MB 사면초가 [새창]
2017/09/13 00:06:39
박근혜가 당선됐을때만 하더라도, 이명박을 누가 무너뜨리고 파헤칠수있겠냐. 박근혜는 할수있다. 이렇게 얘기 했었던것같은데..
그걸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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