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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안알랴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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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7 2017-05-30 20:46:21 33
저금통 샀다가 마누라한테 폭행당함.JPG [새창]
2017/05/30 12:48:13
남의집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아니니깐..
저집은 저래도 화목한 가정인가보죠.
남의일 오지랖 ㄴㄴ
그냥 재밌으면 된거죠 머.
10946 2017-05-30 20:43:57 1
요즘 남자머리 [새창]
2017/05/30 20:22:41
경주 그씨 32대손 레이입니다.
10945 2017-05-30 20:42:18 20
2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저를 이렇게 괴롭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7/05/30 20:26:42
저는 저거 보면서 남편분이 아내분을 무척 사랑하는구나 생각했는데...
같은행동이어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랐나보군요.
10944 2017-05-30 20:39:01 3
[익명]남친 플필에... 너랑 하는 연애는 너무 즐겁고 고통스러워 이게 뭔말일요 [새창]
2017/05/30 20:30:19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옆에있어도 그립고
내 사랑을 언어로 다 표현할수가 없고
뭐 그러니 고통스럽겠죠.
10943 2017-05-30 20:27:17 8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5/30 00:00:58
지인생일이라는게 부장님인듯.
10942 2017-05-30 20:24:13 1
국방부는 26일 안보실장에 보고했다 [새창]
2017/05/30 18:12:52
안보가 안보여
10941 2017-05-30 20:05:24 0
오늘 김밥 4줄 사왔어요 [새창]
2017/05/29 19:27:25
전 바르다에서 호두들어간거 먹어봤는데 전 거기가면 그것만 시켜요
10940 2017-05-30 16:44:49 0
이 한복 이름 아시는 분 ! 너무 취향저격이라 숨을 못쉬겠어요 [새창]
2017/05/30 16:36:30
아무 한복집가서 사진 보여주면 비슷하거나 같은거 보여주겠죠...

음식점마냥 서로다른 메뉴가 있는게 아니라.. 모두 같은..한복을 파는거 아닌가요?
10939 2017-05-30 16:42:17 0
사드 배치된 2기외에 4대 이미 국내 반입되어있어 [새창]
2017/05/30 15:36:54
내부문서서류보면 최종누가싸인했는지있을테니 그거부터 봐야죠.
10938 2017-05-30 16:18:05 6
급생각나서 써보는 고깃집 진상들 [새창]
2017/05/29 21:56:03
똑같은 고기 한근이어도 이씨가 자른 고기랑 이서방이 자른 고기는 크기가 다릅니다.
손님이 손님이 될지 손놈이 될지는 자신의 입을 어떻게 쓰느냐겠죠.
10937 2017-05-30 16:16:53 0
급생각나서 써보는 고깃집 진상들 [새창]
2017/05/29 21:56:03
그 나이대의 교육자는 공부못해서 교사한 케이스들도 있습니다.
10936 2017-05-30 16:09:15 0/116
[혐] 한국 최연소 싸이코패스 [새창]
2017/05/30 09:43:15
전 귀신이 있다고 믿는데 이경우도 그런것같아요
태어날떄부터 문제가 있었을것같진않고...
마음이 취약해진틈에 귀신이 들어서 그렇겠죠...
문제는 귀신이 언제 떠나가는지를 모르니.. 평생 다른사람과 정상적인 관계는 못맺겠죠...
귀신들린 아이도, 또 그아이에게 피해를 입은 아이도 다 슬픈 사건이네요...
10935 2017-05-30 15:12:38 19
3개원 백수 생활 동안 느낀 점... [새창]
2017/05/30 09:58:24
제가 백수3년 해봤는데요...
돈많으면 백수가 파라다이스 일수있는데, 없으면 힘들어요
부모님이 젊어서 벌어둔 돈은 다 썻고, 부모님이 환갑을 바라보는데 내가 집에서 백수로 엄빠한테 나가서 돈벌어오라 그러는거잖아요..
마음이 불편하죠 일단.
악착같이 돈모아야할 이유는.. 일단 백수인 내 자신도 병원비가 들고, 아빠도 엄마도 병원비가 많이 나가서.. 돈을 악착같이 벌어야죠...
건강해서 돈이 필요없으면 모르는데,, 저같은경우는 돈이 무척 필요했었어요.
일이주는 즐거움과 편안함이 비슷하다는데 전 이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일안할땐 안해서 우울증으로 힘들었고 일다닐땐 일다녀서 힘들어서 우울증이 여전히...
뭐..그럼 같은건가..ㅋ
10934 2017-05-30 13:21:44 9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0:02:01
공부를 잘해서 sky가면 조금 더 편하게 살 확률이 증가한다는거지
부자가된다거나, 더 편해진다거나 보장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10933 2017-05-30 13:20:37 21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0:02:01
그리고.. 어느 교육학에서 sky보내는게 최선의 인생의 결과라고 가르치나요?
적어도 제가 아는 교육학에서는 그런식으로 교육을 시키라고 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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