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투리 지킬 구세주'로 꼽힌 한국인 청년 '눈길' [새창]

원래 용이 들어갈 개집은 없는겁니다.

10421 2017-03-18 14:23:14 0

대낮부터 처자 가슴 본 썰 [새창]

제..젠장!!!

10420 2017-03-18 05:22:38 1

전문직인 난 군대로 5억을 손해본다. [새창]

의사 초임이 월 500인가 그러니까 군의관 초임을 600주면 되는거아님?

10419 2017-03-18 05:20:23 0

[새창]

컴게미아? ㅋㅋㅋㅋ

10418 2017-03-17 22:25:11 0

[새창]

Vval Rang

10417 2017-03-17 22:16:37 0

독립운동가의 따님 [새창]

재단을 만드는것도 신경쓸게 많은 일이고...경우에따라 법이 뭐같아서 까딱하다간 기부한돈에 대한 세금을 매기는 수도..(맞나? 암튼 누구 부자 아저씨가 무슨 기부인가 뭐 했다가 괜히 독박쓴거 본적있어요)
그냥 대학은 국가보다는 덜썩었고, 기업보다는 돈을 덜밝히고, 기부단체? 보다는 학교가 이름을 남길수있죠..

10416 2017-03-17 22:12:43 0

흙수저 고등학생이 한국 최대 명문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스토리. [새창]

수업자료도 공개되어있는듯..?

10415 2017-03-17 22:09:53 2

[새창]

근데 알몸에 넥타이는 왜하는거에요? 팬에 넥타이 감기면 큰일날텐데!!

10414 2017-03-17 22:01:43 0

헤이 스칼렛 두유 노 탄핵? [새창]

어리벙하게 끌어당겨지면 클릭수 꽤나되는 기사를 쓸수있으니까요.
직장인으로서는 맞는 행동인데, 직업윤리는 지켜가면서 해야죠.

10413 2017-03-17 21:49:42 2

행복알없이 포획한번에 360경험치를 받았네요 [새창]

대신 포획 확률을 높여줍니다.

10412 2017-03-17 21:48:57 10

[새창]

지혜의 왕(이전에도 이후에도 이처럼 지혜를 붓지않았다고 했나 뭐 하튼)
솔로몬이 썻다고 유추되는 잠언에서도 보증을 서지말라고 했으니
보증을 서지않는것이 인간이 가질수있는 최고의 지혜들중 하나이겠군요.

10411 2017-03-17 21:47:00 23

박사모랑 다를게 뭐지? [새창]

그럼 누구뽑을지 찾아봐야죠.
반찬투정이 좋은 예네요. 시금치 맛없어! 하고나서 젓가락은 밥상을 탐색하기시작하죠.
그러다가 맛있는거 찾아서 먹는거고.. 정 없으면 굶어죽을순없으니 시금치 먹는거고...

10410 2017-03-17 21:45:22 3

왠지 이제는 여기에서만 떠드는 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새창]

밀리터리 얘기면 몰라도, 군역이면 오히려 정치아닌가요?

10409 2017-03-17 21:40:14 21

대낮부터 처자 가슴 본 썰 [새창]

그럴땐 이미 봐버린건 어쩔수없으니 책임지겠다고 하셨어야죠!!

10408 2017-03-17 21:38:23 4

니콜라스 케이지의 어느팬 [새창]

샘 : 니콜라스...걔있지? 걔 여자생겻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