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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2017-07-15 18:55:53 1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 온라인 모의고사 [새창]
2017/07/15 13:29:40

뭐시 일케 어렵죠?
3915 2017-07-14 22:28:53 3
열 39.1도 해열제 먹이는게 나을려나요? [새창]
2017/07/14 20:34:09
애가 노는것과는 상관없이 열이 38도 이상이면 주의 깊게 보시다가 38.5도 전후가 되면 해열제 먹이셔야 합니다. 해열제를 먹인 후엔 30분 간격으로 열체크 해주시구요. 해열제 먹고나서 2시간 이상 열이 안떨어진다면 병원을 가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열제 먹이는 시간 간격은 6시간~8시간 까지이지만 성분이 다른 해열제는 4시간 간격으로 먹이셔도 됩니다.
3914 2017-07-14 22:16:46 1
[새창]
좀 엄격하게 채식을 하시는 분들은 식당자체를 그냥 채식 전문 식당으로 가요. 저는 페스코지만 기내식은 무슨 재료를 어떻게 쓴건지 물어보기가 애매해서 첨부터 비건식으로 주문해요.
3913 2017-07-14 22:13:29 0
[새창]
비건은 확인하고 먹어요. 저처럼 페스코와 플렉시테리안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야매 채식인은 그냥 먹어요. ㅎㅎ
3912 2017-07-14 21:43:17 0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선택장애 [새창]
2017/07/13 18:19:07
저는 게장 말고는 별로 고민되는게 없..ㅋㅋ 게장은 둘다!
3911 2017-07-14 21:39:42 6
매일 수영장 1km 힘들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7/14 13:46:44
수영은 다이어트하기엔 양날의 검과도 같은.. 운동후에 가장 허기가 심한 운동 중 하나가 수영이거든요. 식이조절이 가능하시다면 수영 추천.. 안된다면 비추.
3910 2017-07-14 21:36:17 10
매일 수영장 1km 힘들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7/14 13:46:44
체력장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ㅋ 저두요. 윗몸일으키기도 남학생 기준으로 보는 바람에 숫자세던 친구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심장 터질 정도로 했었다능..ㅋㅋ
3909 2017-07-14 21:31:48 186
[새창]
친구중에 상견례 없이 결혼한 케이스 있어요. 그 친구도 똑같이 가정폭력 피해자였구요. 시댁에 상견례 이야기 나오기 전에 전부 오픈했대요. 시댁이 사업하는 집이라 반대할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쏘쿨하게 그래? 하시더니 상견례 없이 이것저것 예단이니 뭐니 전부 생략하시고는 가든파티형식으로 결혼식 하라고 장소섭외까지 다해주셨어요. 이해 못하는 집이라면 상견례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이겠고.. 이해를 해주는 집이라면 안해도 이해해주실듯
3908 2017-07-14 21:23:59 14
나는 가끔 쌍욕을 한다. [새창]
2017/07/14 17:01:08
요리가 늘면 다행이지만 결혼 10년차 임에도 절대 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원도 다녀보고 문화센터도 다녀보고.. 포기하면 편해요. 남편이 포기하라고 할때 포기할걸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p.s. 울집 아들녀석 어릴때 내가 만든 이유식 딱 한입 먹고 울어버림.
3907 2017-07-13 13:17:32 85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2 23:22:31
울집 비글군은 밑도끝도 없이 아무도 못나오게 문 꼭꼭 닫고 나왔어. 라고 했어요.
3906 2017-07-13 13:12:03 6
[멘붕] 구룡포근처 사시는분이나 가시는분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12 11:32:42
아니 (단호)
3905 2017-07-13 08:00:22 3
풍산개가 주인을 물어죽인 기사 말입니다 [새창]
2017/07/10 21:51:42
원래 풍산개는 사냥개입니다. 이름처럼 푸근한 이미지가 아니라 상당히 사납고 공격성이 강한 개입니다. 놀라거나 주변에서 위협을 느끼면 일단 물고 봅니다. 따라서 그냥 사건일뿐.. 확대해석은..좀..
3904 2017-07-12 23:24:00 1
똥게에도 썼는데 경험자가 없으신것같아서ㅠㅠ... [새창]
2017/07/12 17:06:49
그거 퐁퐁같은 주방세제로 지워야해요. 친구가 예전에 참치회 먹었다가 한번 그랬는데 주방세제로 애벌빨래 하고나서 세탁기 돌려야 지워져요.

아 글고 진짜 친구이야기예요.
3903 2017-07-12 14:49:47 7
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2017/07/12 11:05:19
어? 엉? 비..비글군!
3902 2017-07-12 14:49:20 10
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2017/07/12 11:05:19
우와앙~ 베오베 스멜~ 오늘 비글군에게 궁디팡팡해주고 소고기 먹고싶다는 만큼 사줘야겠어요. ㅎㅎ

비글군 엄마가 격하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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