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ㅎㅎ 감사해!!

3900 2017-07-12 13:59:21 5

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비글군에게 전해줄께요~

3899 2017-07-12 13:58:41 7

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선생님이 집에가서 문제지 풀라고 하셨다고 꼬물꼬물 풀더라는요..ㅎㅎ

3898 2017-07-12 13:58:08 6

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저녁에 비글군이 좋아하는 소고기 먹으러 가려구요. ㅎㅎ

3897 2017-07-12 13:57:36 3

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뿌듯합니다!

3896 2017-07-12 06:52:51 10

칼 통증 질문 [새창]

질문글이니까 일단 본삭금하고 시작하까요?

3895 2017-07-11 20:30:47 0

바이빠세 클렌징워터 사용하시는 분들!!!! [새창]

으아... 오늘 배송 왔는데.. 으헝..

3894 2017-07-11 20:29:21 0

우리가 다이어트를 못하는 이유 [새창]

다른건 다 참을수 있는데.. 심지어 아픈것도.. 근데 먹는건 왜 못참을까요?

과자 먹으면서 댓글 쓰는 1인

3893 2017-07-11 20:23:52 0

어이쿠 시벌 쥬르륵 [새창]

오늘 하루도 뷰멘을 외치며..

3892 2017-07-11 20:23:21 12

어이쿠 시벌 쥬르륵 [새창]

장바구니에 담긴 잇템들이여,

그 브랜드가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지름이 임하옵시며,

텅장이 매장에서 이룬 것 같이

온라인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뷰징어에게 매칭할 컬러를 주옵시고,

파데가 잡티에게 죄 지은바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좁쌀을 사하여 주옵시고,

피지를 모공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뾰루지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영롱함과 텅장과 지름이 파우치에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뷰멘 -

3891 2017-07-11 20:06:04 0

어이쿠 시벌 쥬르륵 [새창]

뷰렐루야!

3890 2017-07-11 17:23:23 1

어이쿠 시벌 쥬르륵 [새창]

어흑.. 오늘 맥주 한사발 드링킹하고 취해버리고 싶어욤. 어흑..

3889 2017-07-11 17:22:38 3

어이쿠 시벌 쥬르륵 [새창]

이미 사망하신듯하여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 아래서 3시간 만에 부활하시기를 믿고 있사오나... 크흙..

3888 2017-07-11 17:21:32 8

어이쿠 시벌 쥬르륵 [새창]

아슈크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욤.. 음.. 아슈크림이라면 마카다미아 모카맛일까낭? 먹고싶...쥬륵

3887 2017-07-11 09:11:27 14

너무 순수한 패드립 [새창]

애들은 참 해맑고 악의 없는 악담을 잘하죠. ㅎㅎ 울집 비글군.. 어릴땐 엄마 고추가 없어서 온 동네 방네 고추 얻으러 다니고.. 막되먹은 어른넘들에겐 해맑은 쌍욕시전...아저씨 시벌 (10월) 적을줄 알어? 내가 시벌 적어주까? 마트 시식대 가서는 흔한 아동학대 피해자 코스프레.. 엄마는 고기를 안줘.. 등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