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13
방문횟수 : 17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71 2017-07-04 00:35:51 5
용량으로 밑장빼는 맥주 [새창]
2017/07/03 19:46:08
???????
3870 2017-07-03 23:51:41 2
도와주세요 많은강아지들이있을곳이없어요 [새창]
2017/07/02 10:49:50
? 쪽지가 있었어요?
3869 2017-07-03 21:07:20 0
욕에는 본인의 컴플렉스가 들어가 있다 [새창]
2017/07/03 17:54:50
버라이어티한 욕을 구사하는 1인인데... 모든것에 대한 컴플렉스?
3868 2017-07-03 18:23:04 1
[새창]
찾아보니까 진짜 3000원 맞아요. 다른 조건도 없고 ㅎㄷㄷ
3867 2017-07-03 13:58:49 6
[새창]
어... 음... 아.. ㅅㅂ... 말 들을걸..
명예교수님이 뒤에 계셨는데 저보고 뭐하냐고 물어보고 가셨어요... 하... 울 아부지보다 연세 많으신 분인데 ㅜㅜ
3866 2017-07-03 13:53:45 3
어머니가 자꾸 살 좀 빼라고 난립니다 ㅡㅡ; [새창]
2017/07/02 02:11:59
세번째 5피트 11인치가 작성자님 키와 비슷한데요. 저사람은 107킬로그램쯤 되고 BMI는 약 33 정도라서 우리나라 기준이라면 고도비만이겠죠. 근데 비만처럼 보이진 않죠?
3865 2017-07-03 13:49:44 9
어머니가 자꾸 살 좀 빼라고 난립니다 ㅡㅡ; [새창]
2017/07/02 02:11:59
BMI로 보면 비만이 맞겠죠. 근데 그게 인바디로 측정했을때 D형태로 나오는 사람이면 비만이 아닙니다. 체지방률도 감안해서 봐야겠죠.

BMI에 대한 편견을 깨는 사잔 한장 첨부합니다.

3864 2017-07-03 13:27:28 0
산책 중인 개한테 먹을거 주지 마세요ㅠ [새창]
2017/06/30 15:44:29
포도주는 미1친넘도 봤어요.
3863 2017-07-02 22:28:43 1
부모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인천 초등생 관련 [새창]
2017/07/01 12:37:04
요즘 오유에도 그렇고 자폐아들이 이런저런 사건을 저지른걸 보면서 늘 한숨을 쉬고 있어요. 우리 비글분이 저러면 어쩌나. 신문이나 방송엔 자폐아라서 저지른 범죄라고 나오겠지? 이런 생각도 하구요.

글쎄요. 그런일이 안생기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만약에..진짜 만약에라도 우리 비글군이 그런일을 저지르게 된다면 저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전재산 다 내주고 비글군과 함께..음..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요.

그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키울거예요. 정말로..
3862 2017-07-02 22:21:19 1
남편이 아이에게 부적절한 훈육을 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새창]
2017/07/01 20:32:58
훈육은 아이의 상태를 최대한 정확히 파악한 다음에 시도하는게 젤 좋거든요.
3861 2017-07-02 22:20:41 1
남편이 아이에게 부적절한 훈육을 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새창]
2017/07/01 20:32:58
아이가 혹시 아픈데가 있나요? 나이는 초등 고학년? 쯤 되었나요?

음.. 울집 비글군은 마음이 좀 아픈 아이예요. 자폐스펙트럼이죠. 병원이나 치료센터 갈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아빠들이 상당히 심하게 아이를 윽박질러요. 얼마전 치료센터 갔을때도 울집 비글군과 비슷한 나이 (초2 )로 보이는 애가 왔는데 아빠가 하는 말이 본인 아이는 자폐나 아스퍼거 같은게 아니고 그냥 소심하고 말을 안들어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데려왔을때 분명히 아스퍼거라고 들었었는데..

아빠든 엄마든 아이가 감정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본인이 감당할수 없는 스트레스에 직면했을때 막 윽박지르기만 하는 경우가 있어요.

왜냐면 그게 젤 빠른 해결법이거든요. 근데 그거 정말 안좋아요. 아이는 속으로 점점 더 심해지거든요.

아이 아빠에게 당분간 훈육을 멈추게 할수는 없을까요? 만약 지금까지 10분 기다렸다가 아이를 혼냈다면 당분간은 30분 기다렸다가 혼내는 걸로요..

각 가정마다 다른 훈육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좋은 훈ㅇ
3860 2017-07-02 21:53:42 0
젖 파는 여자 [새창]
2017/07/02 18:35:39
와.. 정신 없이 읽었어요. 최고!
3859 2017-07-02 21:40:36 8
[새창]
으헤헤.. 재미있어요. 정말 생각도 못했던 발상입니다. 신기할뿐이라능..
3858 2017-07-02 21:30:17 268
마트에 미친xx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02 19:44:19
앞으로 그런 자해공갈단류 (?)를 만나시면 절대 사과를 하지 마세요. 사과하는 순간 본인 행동의 인정을 하는 셈이 되어 후에 곤란해질수가 있어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그냥 사과하시면 되는데 저런 경우는 사과 =인정 이 되므로 무대응이 가장 좋습니다.

ㅡ방금 친구의 자해공갈사건을 해결해주고 온 1인
3857 2017-07-01 16:08:24 0
일본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새창]
2017/07/01 09:31:31
있습니다. 아 오타..

그리고 신주쿠 가시면 시청근처인가 쬐그만 꼬지 파는 곳이 있어요. 맛나요. 그리고 세븐일레븐인지 ampm인지 헷갈리는데 삼각김밥처럼 생겼는데 대구알인지 명란인지 든게 맛나욤. 이왕 사먹을거 편의점도 좋지만 현지에서 바로 먹어야만 하는 것들로 드셔보세요. 바로 조리한거라든지 길거리 음식이라던지.. 시부야 109근처도 이쁜언니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가면 맛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