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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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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6 2017-06-28 18:54:13 3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6:31:40
친구네는 리조트 사기를 당해서 대구까지 내려가 해결해줬..ㅡㅡ 사람이 좋아보이면 좋게 좋게 해줘야 하는데 어째서 눈탱이를 글케 치는지.. 좋지 않아요.
3825 2017-06-28 18:52:19 0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6:31:40
캬~ 고건 몰랐..ㅎㅎ
3824 2017-06-28 18:51:55 1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6:31:40
아니예요. 속도 짝짓기는 동네에서 비싸다고 소문나서 안가요. 근데 거기보다 비싸게 교환했던건 안자랑
3823 2017-06-28 18:49:40 15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6:31:40
아뇨. (단호)
3822 2017-06-28 16:44:05 1
[새창]
오다 주웠다...

는 안되고요. ㅎㅎ 음.. 개인적으로 좀 무심한듯 시크하게 뭔가 주면 나도 덤덤해하면서도 속으론 막 트월킹을 추게 되더라구요.

무심한듯 시크하게 어울릴것 같아서 사봤어. 한번 해봐. 정도? 꺄~ 내가 막 설레고 죻음
3821 2017-06-28 16:39:39 9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6:31:40
우왕! 이쁜 연느님이닷!

손해보는건 절대! 안될 일이죠. ㅎㅎ
3820 2017-06-28 04:33:53 0
김하나 야외 노출 사진 [새창]
2017/06/27 16:28:56
저랑 동명이시군요. 지성 김하나입니다.
3819 2017-06-27 22:17:38 0
문아일체가 만든 작은 사이다 [새창]
2017/06/26 16:11:44
어...음...아.. 혹시 캡쳐되면 제 닉넴 가리지 말고 해주세욤.
3818 2017-06-27 20:10:36 0
단 거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새창]
2017/06/27 17:39:10
훗.. 다이어트 시작 전에 질리도록 먹어놨..... 지만 또 먹고 싶네요. 우엥~
3817 2017-06-27 10:19:16 32
그냥..억장이 무너진달까.. [새창]
2017/06/27 02:13:07
공부 마치고 나면 모든 공은 친정어머니도 아이도 본인도 아닌 남편과 시댁 몫입니다. 결혼 후에 박사 졸업했는데 시엄니 평소에 무지 좋으세요. 남편도 좋구요. 근데 시댁 친척들 모이면 매번 하는 이야기가 우리 며느리 박사 하느라 수고했다라는 말보단 우리가 박사 시키느라 노력 많이 했대요. 약사 며느리 덕좀 볼랬는데 박사하는바람에 하나도 덕본거 없다구요.

우스개소리처럼 넘어가는 소리로 하는 말이지만 참 기분 나빠요.

지금은.. 더하죠. ㅋ 음슴이는 시집 참 잘왔다고 어떤집에서 며느리 교수 시켜주냐 해요. 논문도 내가쓰고 연구도 내가 했고 수업도 내가 했고 밤새 공부도 내가 했는데. 만들어주긴 누가 만들어줘?

글쓴님은 더 속상하고 억장이 무너질듯 해요. 토닥토닥. 국시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되시길 바라요.
3816 2017-06-26 21:38:35 5
육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처럼 행동한다면? [새창]
2017/06/26 18:48:36
저는 사람들이 고기 왜 안먹냐고 물으면 맛없어서 라고 해요. ㅎㅎ
3815 2017-06-26 21:36:35 14
육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처럼 행동한다면? [새창]
2017/06/26 18:48:36
음.. 주로 채식을 하는데 육수도 먹고 해물도 가끔 먹고 유제품도 먹고.. 덩어리 고기 빼고는 거의 다 먹는 잡식주의자인데요. 가끔 주기적으로 비건이 될때도 있어요.

비건은 식생활 보다는 생활 전반에 걸쳐서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가죽, 모피, 오리털이나 거위털 등등을 안쓰고 그런 생활? 근데 얻은 옷이나 신발 등이 동물성이면 그냥 입고 신고 합니다. 버리면 아깝고 쓰레기가 되니까요. 최대한 오래써야죠. ㅎㅎ

유난떠는 채식주의자는 싫음. 완전 싫음.
3814 2017-06-26 09:35:19 15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2017/06/26 00:07:55
ㅋㅋ 하긴 저도 계란 알러지인데 저 몰래 주방에 부탁해서 굳이 계란 넣으려는 시도를 했던 영감탱이가 하명 있었죠. 다행히 그 식당이 제가 자주 가는 곳이었고 주방장님께서 도마와 칼까지 따로 사용해서 요리를 해주시는 등 엄청난 배려를 해주시던 분이라.. 계란 몰래 넣어 달라는 요청을 한 사람에게 살인자 되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일갈 하셨더랬죠.

왜 다른 사람 알러지를 모기 물린거 정도로 취급하는지...ㅅㅂ
3813 2017-06-26 03:32:16 7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2017/06/26 00:07:55
심한 달걀 알러지를 가진 1인으로 극 공감..
3812 2017-06-25 17:09:37 5
잠 못 이루는밤... 후회는 밀려오고.. [새창]
2017/06/24 01:53:11
엄.. 어.. 이게 언제 여기에..부끄럽습니다. 사실 휴게소를 가면 많이 먹을게 분명하니 안가는게 맞는데 또 안가려니 배는 고프고.. 뭔가 복삽한 심경이었어요. 돈들여 먹고 살찌고 운동하느라 돈들여 살빼는 중에 또 돈들여서 살을 더 붙이겠. ..암튼 나름 혼란과 공포의 도가니라..

아 참 그리고 지리지 않았습니다. 눈꼽만큼 삐져나왔다가 다시 들어간걸로 주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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