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새창]

출소하면서 신상등록할때 얼굴 공개될듯 해요.

3765 2017-06-09 19:05:13 10

여자 : 연봉이 얼마에요? [새창]

소개팅 주선한적이 있었는데 상대 여자가 연봉 물어봤대요. 후배가 약사예요. 후배가 차만 딱 마시고 일 있다고 그냥 와서 저한테 선배님 좀 아닌거 같아요. 하길래 상대쪽 주선자한테 물어봤더니 인사 하자마자 연봉을 물었다고 ㅋㅋㅋ 미친..

참고로 상대여자는 집에서 가사일을 돕고 있다고 했답니다.

3764 2017-06-09 13:30:59 6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 [새창]

바탕화면만 보자면 전 상남자군요. ㅎㅎ 내컴퓨터, 쓰레기통, 수업 바로가기, 논문 바로가기 끝 ㅋㅋ

남편은 완전 여성여성 바탕화면이 아이콘으로 도배됨요.

3763 2017-06-08 23:31:11 1

특별한 아이에게 미니마우스가 대하는 법 [새창]

아들이 어릴때 도쿄 디즈니랜드를 갔는데 자폐 스펙트럼이라서 구석에 쪼그리고 있었어요. 백설공주랑 여러 캐릭터들이 함께 쪼그려 앉아서 그저 가만히 있어준게 기억나요.

3762 2017-06-08 23:26:44 0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울집 비글녀석 어릴때 11시 넘어서 자고 새벽에 3시쯤 깼어요. ㅡㅡ 다들 미치는줄 알았어요. 좀 크고나니까 오후 6시까지 방전될만큼 놀고 저녁먹고 씻고 8시쯤 되면 졸기시작해요. 잠들기전 2시간 전부터는 활동적인 놀이를 자제하고 정정인 분위기를 안들어주세요.

3761 2017-06-08 23:18:21 0

[새창]

월마트 갔을때 독특하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 난 저렇게 입지 않았는데.. 뭘까요? 걍 세수 안하고 간것 뿐인데..

3760 2017-06-08 23:07:28 0

똥주의)아...저어떡해요..죽고싶어요... [새창]

음. 잘못한게 없는게 아닐텐데요. 분신을 놔두고 가셨으니.. 후에 들어가서 글씀님의 분신을 본 사람의 안구는 어쩔것이며.. 청소하시는 분의 안구는 어쩔것입니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일단 쪼개보십시오. 쪼개고 또 쪼개면 안내려갈리 없습니다.

그러나 쪼갬에도 불구하고 내려가지 않는 것은 점성이 무릇 접착제의 그것과 같을것이니 그때는 화장실 청소 용구함에 비치된 뚫어주는 뻥소리나는 도구를 쓰는것이 무릇 옳다 할수 있습니다.

추신. 글에서 옳지 못한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3759 2017-06-08 20:01:33 1

평창이냐? 괌이냐? [새창]

애엄마입니다. 전연령 케어가능.

3758 2017-06-08 19:51:55 14

수능영어 지적에 빡친 영어강사 [새창]

인생의 1/3을 미국에서 살았는데 수능영어 만점 못받은 1인 ㅡㅡ

3757 2017-06-08 15:23:50 0

멘붕의 그 옛날 판결 [새창]

혹시 대구보고 고담시라는 건가요? ㅡㅡ 설마..

3756 2017-06-08 14:56:42 31

명동→충무로가 3만6천원?..바가지 택시 첫 '삼진아웃' [새창]

지난 겨울이었나? 서울 갔다가 용산에서 서울역까지 칠만원 달라고 ㅎㅎ 에? 했더니 나나 세븐 몰라? 칠.만.원! 하면서 만원짜리 흔들면서 이거 일곱개. 세븐!

ㅡㅡ 어이가 탈출하는 기분 제대로 느꼈...ㅋ

빤히 쳐다보다가 그거 한장이면 충분히 갈 수 있을텐데요? 했더니 아조씨 깜놀. ㅅㅂ ㅡㅡ

3755 2017-06-08 13:43:47 0

라면을 꺼내려고보니... [새창]

어.... 그걸까요? 근데 달랑 사골 우거지국만 샀다는게 함정 ㄷㄷㄷ

3754 2017-06-08 08:23:59 0

나는 락스냄새를 좋아한다. [새창]

아주 효과적입니다.

3753 2017-06-07 19:52:20 1

라면을 꺼내려고보니... [새창]

함흥비빔면은요? 진짜 완전 반해쒀요. 함흥비빔면 박스로 사야겠.. 저도 사골우거지국은 샀는데 왜 산건지 까먹어서 집에 모셔두는중.

제가 왜 샀을까요?

3752 2017-06-07 09:47:51 4

웃대에 없는 닉이 대체머냐? [새창]

여기 님넴이 없는 사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