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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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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2017-05-26 17:53:11 6
아동학대를 하는 엄마가 되었...feat. gogi in mart [새창]
2017/05/26 13:03:01
많이 힘드시죠? 비글군은 첨에 일반 초등학교와 특수초등학교를 고민했어요. 병원에서 일반학교 가서 적응해보고 안되면 옮기라고 하셔서 일반학교로 보냈는데 지금 잘하고 있어요.

한학기정도 급식 먹으러 학교다니더니 지금은 존댓말도 잘하고 인사도 잘하고 눈도 잘 마주쳐요.

정적인 활동과 동적인 활동을 같이 하니까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친구들과도 꽤 어울리고 요즘 너무 뿌듯해요.

아이를 믿어주시고 열심히 사랑해주세요. 생각보다 잘 하더라구요. 열심히 으쌰으싸 해서 잘 해나가보아요^^~
3690 2017-05-26 17:48:43 7
아동학대를 하는 엄마가 되었...feat. gogi in mart [새창]
2017/05/26 13:03:01
아.. 베오베까지. ㅜ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엔 비글군 데리고 스테키집에 가려구요. ㅎㅎ 얼마나 열심히 먹을지.. 벌써부터 상상이 가요.
3689 2017-05-26 14:31:53 11
이과 출신 나뭇꾼 [새창]
2017/05/25 19:43:13
지문과 증거물을 찾고 cctv 확인후 서류정리를 해서 법대출신 나무꾼에게 가져다주고 결과를 기다린다.
ㅡ경찰학과 출신 나뭇꾼ㅡ
3688 2017-05-26 14:01:01 9
(아픔주의) 남자 마라톤.....대참사.....gif [새창]
2017/05/26 00:45:12
지나가던 흔한 멘산인데요. 공간지각력 최고치입니다만.. 통각이 둔하고 조심성 제로라서 항상 쳐박고 다닙니다. 늘 슬랩스틱을 하고 다닙니다만..ㅎㅎ
3687 2017-05-26 13:57:35 0
첫째 딸 이름을 짓고 있습니다 [새창]
2017/05/26 13:06:47
옆에서 대빵님이 지민이 좋다고 하시네요. 성과 잘 어우러지고 좋은 이름이래요.
3686 2017-05-26 08:03:26 0
어머니가 곱창집을 하십니다!! [새창]
2017/05/25 23:10:09
곱창... 맛있다.
3685 2017-05-25 22:31:13 38
[새창]
1가구 1에릭남
저는 아줌마입니다.
3684 2017-05-25 22:23:43 0
[익명]여장하는것이 좋은데 현실은 그게 힘드네요 [새창]
2017/05/25 22:06:53
하고싶다면 하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혹시 타인의 눈길이 두려워서 망설이시는건가요? 아님 가족들이 눈치챌까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자취하신다면 집에서 몰래.. 가족들과 함께 사신다면 주말여행을 가서 숙박하는 곳에서..

옷 사는게 걱정이시라면 인터넷이있죠.

세상에는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작성자님도 다양한 취미 중 한가지를 택하신거구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조금이라도 몸이 이쁠때 도전해보세요.

사실 크로스드레서들에 대해 많이 알진 못해요. 그래도 좋아하는거 지금 당장 롸잇나우! 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기에 제 생각을 말씀드렸어요^^~
3683 2017-05-25 22:12:36 0
천안 논두렁 유기 강아지 세마리. (혐 사진 포함) [새창]
2017/05/25 17:30:17
내이름이 강아지 이름과 같다니...ㅎㅎ

귀욤귀욤 하네요. 배변훈련은 딱 두가지만 기억하심 됩니다. 폭풍 칭찬과 간식 ㅋ

아가들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
3682 2017-05-25 17:39:09 6
대구 뭉티기 맛집 중 여자분들은 걸러야 할 집 [새창]
2017/05/24 22:06:37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아부지도 한때 자주 가셨는데 아재들도 꽤 오래 앉아있어요. 거기 할매가 그냥 여자들을 싫어하심.

결혼 전에 아부지 술드셨대서 모시러 갔더만 입구에서부터 나가라고 ㅈㄹㅈㄹ

아부지도 그후로는 안가심요.
3681 2017-05-25 17:31:46 0
장난감의 지속시간? [새창]
2017/05/25 15:44:54
우리 아들보다 어린 조카들은 장난감을 거의 사지 않죠. ㅎㅎ 근데 웃긴건 사촌들 줬던 장난감도 다시보면 또 갖고싶어한다는..
3680 2017-05-25 14:21:38 1
[새창]
유투브 설명글에 다른사람이라고 나오네요.
3679 2017-05-25 14:20:22 1
[새창]
저는 그전에 이거 봤어요. 근데 예전엔 제목이 그냥 ㅇㅇㅇ막말녀 이런거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3678 2017-05-25 14:18:11 0
어이가 없었던 일을 써보자! [새창]
2017/05/24 23:44:04
학생 지도하다가 학생이 저한테 볼펜 집어던졌어요. 심지어 대학원생 ㄷㄷㄷ 결국 졸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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