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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2016-06-04 00:04:26 0
[제목수정] 라벨영의 인종차별적 광고 [새창]
2016/06/03 11:53:34
피부가 까만편인데 화장품샵 갈때마다 미백제품 추천하는거도 넘나싫어요. 근데 이광고는 그정도를 넘어서서 불쾌하네요. 까만피부가 열성피분가요?ㅠㅠ
430 2016-06-03 11:25:01 0
조촐한 아침 [새창]
2016/06/02 08:41:41
정확히 정답입니당ㅋㅋ 저랑 음식취향이 비슷하시네여
429 2016-06-02 09:27:06 1
장거리 여행에 지친 딸.gif [새창]
2016/06/01 22:02:00


428 2016-06-02 09:08:45 2
군대출신별 몸매 [새창]
2016/06/01 15:23:34
웨이트해서 근육만드는거랑 노동근육이랑 다르죠.... 힘든 정도야 비슷하겠지만 일정한 자세 일정한 시간을 두고 하는 웨이트랑 달리 삽질, 눈치우기 이런걸 3세트하고 휴식하고, 자세봐가면서 할수 있나요;; ㅋ

뭣보다 들어보니 디스크가 상태 안좋은날은 마비도 오고 쓰러지기도 할수있다는데 웨이트하다가 쓰러지면 구급차 불러서 대학병원 간다지만 군대는 그렇게 못하니 그런것같네요.

다떠나서 국가에서 공익판정을 내려준걸 굳이 논란삼을수 있을까 싶어요. 국가유공자 집안이라 안가도 되는데 공익이라도 간 경우이기도하고요.
427 2016-05-31 09:43:31 1
쌀밥 좋아하시는 다이어터분들!!! 핶꿀팁@@ [새창]
2016/05/30 18:33:39
저희집 열무도 넘나 잘익었는데 대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 내일은 열무비빔밥이다!
426 2016-05-30 21:23:01 1
불곰국의 얼음호수에 빠진 차 건지는 방법.. [새창]
2016/05/29 15:34:41
저도 완벽히 똑같은 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북극곰이 아니었따니...
425 2016-05-29 07:21:13 0
내 어린 시절 아버지가 해주시던 그 간장계란밥을 추억하며 [새창]
2016/05/28 18:4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2016-05-28 19:28:36 1
양장피 포장구매하니 탕수육을 서비스로 넣어주셨어요. ㅎㄷㄷ [새창]
2016/05/28 12:06:14
만원ㄷㄷㄷㄷㄷㄷ 저정도면 레알 마진 제로 아닙니까ㄷㄷㄷ
423 2016-05-28 18:44:27 13
와나 코코넛오일 바를때마다 미치겠음 [새창]
2016/05/28 10:50:06
델리만쥬 격공ㅋㅋㅋㅋㅋ 천상의 향이 남
422 2016-05-27 19:54:04 7
30대 이상만 기억하는 한국인의 정.jpg [새창]
2016/05/27 18:01:54
그리고 길 자주잃어버렸는데 우어어어엉엉앵 이러면서 돌아다니고있으면 꼭 지나가던 사람중에 한명이 왜그러냐면서 집이나 슈퍼로 데꼬가서 쥬스랑 과자주고 엄마한테 전화해주고 그랬어여. 그러고보니 그당시에 오렌지쥬스는 아이대접의 잇아이템...이었을까여

물론 요즘에도 애가 울면 대부분 이렇게 하겠지만 세상이 흉흉해서 위험할수도 있겠져ㅠㅠ
421 2016-05-27 19:48:10 3
30대 이상만 기억하는 한국인의 정.jpg [새창]
2016/05/27 18:01:54
저도 어렸을때 근처집중에 개를 마당에 풀어놓은 집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o.0!!!! 개다 !!!! 하면서 호들갑떨면서 서있으니까 아주머니가 와서 놀구가라며 쥬스랑 과자랑 주셨어여.

개이름이 까미였는데 까미보고싶을때마다 오라구 하셔서 자주가서 놀았떤 기억이...
420 2016-05-27 19:39:57 1
[새창]
저도 이분 의견에 동의하는데여...

외국까지 갈것없이 우리나라 대학만 봐도 학생이 지각 결석하고 과제안해왔다고 교수님이 때리나여? 아니져. 근데 중고등학생 애들 맞는 이유가 보통 지각 결석, 낮은성적 같슨 이유 아닌가요?

그렇다면 애들이라고 맞아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물론 밑도끝도없는 체벌금지로 인해 불량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는 작금의 현실은 안타깝습니다만, 그건 근본적으로 체벌이 아니고선 유지할수 없었던 낮은 교권탓이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큰 사고를 치는 학생의 경우 대학교처럼 학점 재이수(유급이라거나), 퇴학, 졸업유예까지도 바라보게 만들어야해요, 제 생각이지만 이전의 학교가 해왔던 사고치는 학생을 두드려패고 봐준다. 라는걸 온정주의라고 볼순없어요.

극단적인 경우긴 한데, 이미 학업의지가 떨어져 다른학생들을 쥐어패고, 교사를 조롱해가며 출석일수만 꾸역꾸역 채워 버티는 학생을 온정주의랍시고 같이 때려가면서 졸업시키는게 옳은가요? 차라리 다른 길을 가게 하거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한 뒤 학교를 다시 다니라고 하는게 낫지않나요?

그리고 이건 별개의 이야기지만, 기존의 학교에서 체벌을 주던 기준점들도 웃겼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복장불량, 성적불량 같은거요. 교복만 입으면 되는거지 왜 꾸몄다고 맞고 공부못한다고 맞아야하나요?

다른 학생들에게 지장을 주는 문제인 학교폭력, 지각, 수업태도불량 같은 문제를 학교차원에서 수업을 못들어오게 하거나 불이익을 줘서 해결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반 등수가 꼴찌라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무릎꿇고 허벅지 맞으며 학창시절 보낸 입장으로써 체벌은 없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419 2016-05-27 06:16:57 6
[오늘의 유머] 각 게시판에서 어그로를 끌어보자! [새창]
2016/05/26 22:15:18
예술게 : 가게에 걸어놓을 간단한 그림 한점 그려주실분~~ 식사 대접 드릴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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