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히익~ 6바스...

8547 2016-09-02 18:13:37 2

[새창]

https://youtu.be/j0AsKn0YeXE

아빠를 닮아있네.

개인적으로 이런 게 공감이 전혀 안 되긴 하지만 많이들 우시더군요. 그래도 부모라는 건 내 존재의 근거니까.

8546 2016-09-01 15:02:02 1

[새창]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는 말을 늘 새기고 계시길.

8545 2016-08-31 21:43:49 2

고재열 기자 관련 만평... [새창]

어휴 병신...

8544 2016-08-31 09:42:43 8

최근 역사학자에서 팩력배로 전향하신 분의 트위터 [새창]

1 그것도 넘칠 정도로 많이...

8543 2016-08-30 22:38:27 17

암만 봐도 더민주는 나갈놈이 덜 나갔음 [새창]

저의 주인이신 국민들은 도망칠 곳이 없다, 던 은수미는 어디에 있나요. 다시 돌아오시길.

정의당
심상정
한경오

때문에 안그래도 속상해 있는데 은, 손, 김 이분들 설사 이게 진짜 민낯이라 해도 국민들 당원들의 의지를 왜 평가절하하고 민주적 절차에 엿을 먹이는 걸까요.

8542 2016-08-30 22:08:38 5

이쯤되면 김한정의원은 막말의원에 등극하는거죠? [새창]

권리당원 여러분 참지 맙시다. 전화하고 트윗 보내고 당에 정식으로 팩스 보낼 수 있습니다. 지깟것들이 뭔데 벌써 갑질시작하고 3년 반은 안심한 채 살게 해줍니까.

8541 2016-08-30 20:56:57 2

시사인, 사고친 기자는 웃고, 뒷수습하는 영업부는 우는군요. [새창]

게다가 그놈들이 우리보다 딱히 더 배웠거나 지식적인 우위에 있지도 않죠 ㅋㅋㅋ 같잖음ㅋ

8540 2016-08-30 01:06:21 3

문재인 전 대표의 전략 [새창]

아직도 문재인을 호인으로만 보는 놈들은 살짝 돌아이들이지. 신경쓸 필요도 없을 정도로 수준 낮은 놈들이고. 븅신들ㅋㅋㅋㅋ

8539 2016-08-30 00:19:00 5

세월호 농성장 찾은 추미애 "단식 풀어달라" 눈물로 호소 [새창]

뭘 웃을라고 이 시벌 허벌창같은 새끼야. 고소? 뭘로 고소할 건데 이 호로새끼야. 자식 잃고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오뉴월에 곡기 끊고 호소하는 곳에 힘있는 사람이 찾아가서 위로해주는 게 우습냐 이 시벌럼아? 니 집 안방에서 안 처맞는 걸 다행으오 여겨 이 모질아.

8538 2016-08-29 21:53:52 0

엄마 통장에 100만원 쏴드림 [새창]

단순히 학점이 아니라 원하는 공부를 제대로 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정말 짧거든요.

10년 뒤에 무슨 말인지 알 때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참고로 전 제 공부를 할 만큼 해서 후회는 없어요. 이거 안 했음 어찌했겠냐 싶을 정도.

인생은 짧고, 20대는 한조겐지다, 뭐 그런 말씀입니다ㅎㅎ 화이팅!!!

8537 2016-08-29 19:11:04 0

[새창]

정씨 형제 대놓고 또 1승

8536 2016-08-29 18:47:30 7

더불어 민주당 일 안하는 증거 [새창]

온라인 네트워크에 돈을 쳐부어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긴 상근자들 많이 써야 돼요. 위원장도 허울뿐인 사람이 아니라 실제 일할 사람을 투입해야 하고.

8535 2016-08-29 18:45:33 9

추마더 눈물 세월호 유가족 방문 [새창]

세월호를 이끌고 갈 새로운 모멘텀같은 건 없습니다. 숨겨진 진실을 밝힌다, 온갖 언론이 호도한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시킨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여지껏 이상한 짓거릴 계속 해온 게 잘못이지, 정공법으로 나가지 않은 게 잘못이었던 것은 아니죠.

8534 2016-08-29 18:38:42 33

청소아주머니께서 굉장히 열심히 쓰신듯한... [새창]

생리대 함부로 버리는 여자분들은 찔리는 게 있어서 잘 말 못 할 테고, 천연덕스럽게 화장실이 막혔다고 하는 분들은 오히려 휴지통에 잘 버리는 분들일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