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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04: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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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 어차피 안 보겠지만 참 안타까운 게... 사람이 한 번 세뇌가 되면 스스로 객관적이라고 수 천 번을 되뇌이며 자기 논리를 구축하는 것 이상을 못 함.
이게 무슨 말인지 절대 깨닫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절.대. 당신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해요. 나름 그것도 행복한 삶일 수는 있으니 됐지만, 예수가 그토록 싫어했던 삶과 생각을 견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죽기 전에 한 번은 되돌아 보길 바랍니다.
모든 문장에 일일이 근거를 달아서 반박해 드릴 수 있지만 아편쟁이들에겐 이런 것이 부질없음을 알기에 구차함을 짊어지지 않는다, 고 끝내겠습니다.
종교쟁이로 사는 것은 선하게 사는 것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법이지요. 예컨대 아브라함교의 신은 가장 악한 종자이기 때문입니다.
무자비하고
무능력하며
소인배같은
쓰레기신.
사막교는 인류 70억의 최대적임이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2000년전에 경고하셨어요.
다시금 말하건대, 제발,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야훼나 알라따위가 없음을, 그리고 없어야 함을.
자기 전에 눈을 감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임. 벌을 주는 신 따위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며, 그 신의 악함에 맞서 싸워 우리 본성의 선함을 회복해야 함을.
사막교는, 악합니다.
그래서 예숙 요청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