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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8 2016-08-07 05:13:01 1
철학게님들아, 문장이나 똑바로 써... [새창]
2016/08/06 05:49:01
넌 좀 아닌 거 같아. 연애, 섹스, 요리부터 하자. 동어반복하지 말고, 말을 하자. 방청소도 좀 하고.
8427 2016-08-07 05:10:00 0
철학게님들아, 문장이나 똑바로 써... [새창]
2016/08/06 05:49:01
어이쿠... 죄송합니다. 흑역사는 지우는 게 아닌 법이죠. 관심을 보인 것 자체가 의외로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주술목은 똑바로 씁시다. 기본은 해야죠.
8424 2016-08-06 05:39:55 0
잘 참는 법 뭐가 있을가요? [새창]
2016/08/05 16:14:06
공자께서, 자신이 정한 바를 3개월을 해내면 군자라 하셨죠. 디테일따위 없습니다. 정하고, 또 마음을 다지고, 또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죠. 그저 노력할 뿐, 색은하고 행괴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아요.

그저 애쓰고 사랑하고 눈물흘리면 성장하는 법입니다. 자연이 그렇고, 동물들이 그래요. 지렁이가 그렇고, 잎사귀가 그렇습니다. 방법론이라는 건 아주 구체적인 목표가 정해질 때에 그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그조차도 사실 특별한 방법이 되지 못하지요.
8422 2016-08-06 05:33:27 0
쓸모 있음을 버리고 쓸모없음을 추구하라 장자사상에 여러분들의의견은? [새창]
2016/08/05 23:10:44
쓸모가 있다 없다를 구분짓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죠. 그 점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사변적이고 추상적인 논리가 아닌 거 같아요.
8421 2016-08-06 05:30:01 0
쓸모 있음을 버리고 쓸모없음을 추구하라 장자사상에 여러분들의의견은? [새창]
2016/08/05 23:10:44
그리고, "불교와 도교의 사상은 개인적 부자유를 행위(불교의 수행, 도교의 무위)와 관념(무아·비아, 현현지도)으로 해소하기에 치중하므로 사회원리(행위:성실, 관념:정의)로서는 적합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는 인간 스스로 만든 부자유로 부터의 속박을 씻어내기에는 좋은 사상으로 보입니다." 이 문장이 너는 이해가 되냐? 초등학교부터 다시 들어가라. 언어구사의 기본도 안 돼 있는 놈이 어디서 사변 놀음이나 하고 앉아 있나. 주술목부터 바로 잡고 와라.
8420 2016-08-06 05:25:32 0
쓸모 있음을 버리고 쓸모없음을 추구하라 장자사상에 여러분들의의견은? [새창]
2016/08/05 23:10:44
1 소인배의 논리이죠. 불가피성을 기준으로 둔다면 그 누구나 그 어디서나 그 언제에서나 회피를 말할 수 있고 무가치함을 논할 수 있습니다. 은퇴여부에 따라 개인의 쾌적함을 추구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해석 그 자체에서 보건데 애초에 정신머리가 없으신듯.

소인배는 함부로 삶을 이야기하지 말라. 버러지같다.
8419 2016-08-06 04:58:14 1
살기좋은 나라 1위 스웨덴의 현재 상황 [새창]
2016/08/05 11:15:30
그러니까... 뭐 어차피 안 보겠지만 참 안타까운 게... 사람이 한 번 세뇌가 되면 스스로 객관적이라고 수 천 번을 되뇌이며 자기 논리를 구축하는 것 이상을 못 함.

이게 무슨 말인지 절대 깨닫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절.대. 당신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해요. 나름 그것도 행복한 삶일 수는 있으니 됐지만, 예수가 그토록 싫어했던 삶과 생각을 견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죽기 전에 한 번은 되돌아 보길 바랍니다.

모든 문장에 일일이 근거를 달아서 반박해 드릴 수 있지만 아편쟁이들에겐 이런 것이 부질없음을 알기에 구차함을 짊어지지 않는다, 고 끝내겠습니다.

종교쟁이로 사는 것은 선하게 사는 것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법이지요. 예컨대 아브라함교의 신은 가장 악한 종자이기 때문입니다.

무자비하고

무능력하며

소인배같은

쓰레기신.

사막교는 인류 70억의 최대적임이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2000년전에 경고하셨어요.

다시금 말하건대, 제발,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야훼나 알라따위가 없음을, 그리고 없어야 함을.

자기 전에 눈을 감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임. 벌을 주는 신 따위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며, 그 신의 악함에 맞서 싸워 우리 본성의 선함을 회복해야 함을.

사막교는, 악합니다.

그래서 예숙 요청되는 것임.
8418 2016-08-06 04:47:57 27
브라질 올림픽 성화 근황 [새창]
2016/08/05 20:59:05
뭐 정권교체 안 되면 10년 뒤 우리나라가 브라질 필리핀이란 건 팩트죠. 어떤 말도 필요없음.

그냥. 끝. 이미 망한 나라이므로.

지금 20대는 책임도 없이 국가재건에 피땀을 쏟아야 됨.
8417 2016-08-06 04:37:26 1
살기좋은 나라 1위 스웨덴의 현재 상황 [새창]
2016/08/05 11:15:30
1그러니까...님같은 분들이 차분한 상또라이들이에요. 기본적인 인간과 생명에 대한 사랑도 없는 미친 신을 믿고 살고 싶으면 그렇게 커버치고 사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기 전에, 눈을 감고, 새디스트이자 살육자인 사막신을 믿고 싶은지 자신의 양심과 인류의 자존심, 그리고 바퀴벌레의 생존본능을 기준에 두고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예수를 다시 한 번 보세요.

그리고

예수가 널 어떻게 여길지 한 번 돌아보세요.
8416 2016-08-05 15:55:11 0
어머니 지인들 사이에 이런 카톡이 돌아다니네요 [새창]
2016/08/05 00:02:57
칭찬하는 거네욬ㅋㅋㅋ
8415 2016-08-05 15:42:57 0
20대 후반의 흔한 하객룩 [새창]
2016/08/05 11:17:32
사... 사..

사법고시 준비하시나요?
8414 2016-08-05 13:57:31 40
살기좋은 나라 1위 스웨덴의 현재 상황 [새창]
2016/08/05 11:15:30
아브라함교는 기본속성이 배타적임. 예수가 배타적이지 말라고 목숨까지 바쳤는데 예천불지 외치는 돌아이들이나 유일신 외치는 머저리들이나 진짜 하나같이 인간말종들일 뿐.

하나님?

알라?

그런 게 어디있어? 그건 '틀린' 생각임.

신, 혹은 거대한 의지같은 말로 불리울 수 있는 존재의 근원이 있을 수 있을지언정 성경이나 꾸란에 나오는 유일신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됨. 신이란 작자들이 하나같이 상또라이들인데 그런 게 있다면 싸워서 이겨내야지 그걸 믿는다? 솔직히 인간임을 스스로 포기하는 처사임.

신은 있을 수 있으되 아브라함교의 신은 단언코 없음. 그런 거 좀 믿지 말라고 멍청이들아! 자기 전에 가만히 누워서 생각이란 걸 좀 해 봐라. 그딴 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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