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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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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6-02-08 01:26:32 25
청각장애인입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6/02/07 23:31:31
여기가 부산 사하구 하단인데요. 제가 진해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혹시 하단으로 오실수 있으시면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15 2015-11-17 14:20:21 1
실시간 아바타 게임 (6) [새창]
2015/11/17 13:36:23
아바타게임의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감동적이게 만드는걸까요?
일손도 놓고
집안일도 놓고
정신줄도 놓아가며 왜 우리는 여기에서 열광하는걸까요?
넘 신기하네요 ^^
13 2015-11-17 13:56:23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6) [새창]
2015/11/17 13:36:23
놓쳤다 ㅠ.ㅠ
12 2015-10-01 15:36:08 3
식권 나눔합니다 [새창]
2015/10/01 10:07:01
진짜 멋진 나눔이시네요. 결혼준비로 정신없으실텐데 ^^
행복하세요.
탈영축하드려요 ㅋ
11 2015-09-16 17:34:45 10
공게에 적힌 도깨비 설화를 보고2 (전해들음 초스압) [새창]
2015/09/16 16:32:16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옛날옛적에 나오는 전래동화같은 친근한 도깨비들이군요~
10 2015-08-28 09:33:54 4
[새창]
울 아내한테도 참존 영업글 ㅋ 복사해서 보내줬더니
어젠가 택배로 똬하고 왔네요 ㅎ
9 2015-08-10 18:01:17 0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15:13:20
꿈관련해서 꼭 한번 물어보고 싶었던게 있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가끔 바다가 나오는 꿈을 꾸는데요.
바닷가 어촌에 흔히 있을법한 집에 가족들과 2방에서 자는데
파도가 밀물처럼 밀려와서 그 방들이 다 잠기더라구요~
근데 그때의 기분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었는데,
가끔 파도가 서서히 밀려드는꿈?같은걸 꿉니다.
방파제같은데서 파도가 살랑살랑 칠때도 있구요
8 2015-05-22 17:00:15 5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3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ㅜ.ㅜ
7 2015-05-14 09:07:52 1
[익명]우리나라 대학병원 간호사들의 현실.. [새창]
2015/05/14 04:36:04
요로결석의 통증때문에 새벽에 대학병원 응급실에 간적이 있었는데요. 난생처음 응급실을 가봐서 그런지 몰라도 말그대로 전쟁터더군요. 아픈데 의사안온다 주사안놔준다고 간호사분들한테 난리치던 사람, 벌에 쏘여서 들어온사람 그 속에 정말 정신없이 뛰어다니시던 간호사 및 의사들 보면서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6 2015-05-13 12:57:23 0
스르륵 아재들 넘어왔다고 뭐 대수랄거 있나... [새창]
2015/05/13 12:30:02
ㄴㄴㅇㅊㅊ
5 2015-05-13 00:58:13 0
돌아가신 법정스님 사진이 짤로 올라오네요.. [새창]
2015/05/13 00:28:59
정말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고등학교때 선물받은 무소유를 읽으면서 법정스님을 알게되어 스님의 책을 많이 읽었더랬습니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이 현실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몸소 실천해주신분입니다.
4 2015-04-28 17:18:41 5
김연아, 네팔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나섰다..10만달러 기부 [새창]
2015/04/28 13:45:06
저도 지진소식듣고 작은금액이지만 기부했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빨리 구조했으면 좋겠네요
3 2014-08-12 13:30:47 33
[궁금한이야기Y]죽은자의 유품을 정리하는 사람들 [새창]
2014/08/12 11:18:49
유품 정리하시는 분께서 블로그를 하시던데,
그 블로그 보고 참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래도 좋은일 하시는것 같아서 복받으실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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