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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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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동덕이 댓글 투척하고 갑니다.
1.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경우, 반 공식 수준이 아닌 아예 제작 주체이기 때문에 굳이 비유를 하려면 황혼 프론티어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지만 이쪽이 낙선한다는 것도 전혀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는 게 함정.
2. 동방의 코믹마켓 참가 서클 수가 줄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실 신청 수는 딱히 줄지 않았으며(오히려 올랐다는 분석도 있음) 낙선 비율이 더욱 크게 늘었기에 표면상으로 줄어 보이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