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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0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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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에 아까 새벽에 와서 댓글 쓴 글이 아직도 이러고있네여
한번 더 정리해볼게요.
국내 캐릭터는 ~~할 껀덕지가 없다는 게 포인트가 아니고,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도 찾아보면 뭔가 큰게 있는 게 아니란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걔네들은 포장을 원체 잘해놔서 외국에서의 인지도가 높단 말입니다.
화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무언가가 요즘 시대에 안남아있다지만 그건 닌자도 마찬가지죠.
전투문화요? 우리나라 무기 발전사를 보면 위에서 언급된 활이나, 그 유명한 화차, 신기전 말고도 꽤나 눈여겨볼만한 요소가 많죠.
격투 계열도 없는 건 아니고요.
위에서 다른분들이 많이 얘기했으니 국가 차원의 밀어주기에 대한 문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전적으로 그 부분에 달려있는거거든요.
한국적 캐릭터가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냥 그렇게 되어오지 않았기 때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