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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의나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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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2014-03-23 13:02:07 1
3월21일[장도리] [새창]
2014/03/20 21:15:47
111 벌금형의 벌금은 당사자의 부유한 정도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고정된 수치로만 뜨게 되는데, 감옥에서 하루 노역할 때 삭감되는 비용은 소득수치에 비례해서 깎이기 때문에 돈이 많은 사람은 그깟 벌금형 아무렇지도 않게 여깁니다. 외국의 경우만 봐도 벌금 때릴때는 전재산의 몇%, 월급의 몇% 하는 식으로 때리는데 우리나란 그런 게 없죠.
989 2014-03-23 12:51:47 0
[새창]
질문자 입장에선 그렇겠지만 답변자 입장에선 그냥 답글 달았더니 싹 지워졌더라... 라는 상황이라서...
988 2014-03-23 11:47:00 0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운드 오브 뮤직 명장면 [새창]
2014/03/23 04:39:17
건카타!
987 2014-03-23 11:32:05 0
오랜만에 돌아온 흔한 동네 마트 직원 [새창]
2014/03/23 01:0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6 2014-03-23 10:50:29 1
[새창]
음력 21~24일쯤에 저녁 7~11시 사이에 적당히 옅게 구름이 낀 상태에서 하늘을 보면 되겠네요.
985 2014-03-23 10:44:42 1
[새창]
1 zzzzzzzzzzzzzzzzzzzzzzzzzzz
984 2014-03-23 01:08:10 0
왜 남자한테 젖꼭지가있나요 [새창]
2014/03/22 17:13:21
496 名前:創る名無しに見る名無し[sage] 投稿日:2010/07/20(火) 01:52:15 ID:Fbf6rP4H
「남자의 젖꼭지는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오랫동안 젖꼭지의 권위자로서 명성을 유지하고 있자면 자주 이런 의문을 호소하고들 하는데,
그 의문을 던지는 것은 100% 여성이다.
젖꼭지의 존재의의는 여성이 아기에게 모유를 주기 위한 것이라는 기성개념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런 생각도 어쩔 수 없다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자였을 때의 흔적이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순진한 여성뿐이다.
모든 남성과 어른 여성이라면 알고 있는 사실을 여기서 밝히겠다.
남성의 젖꼭지는 빔을 쏘기 위해 있다. 더구나 그건 평생 한 번 밖에 쏘지 못한다.

또한 대단한 위력도 없어서 거의 의미가 없다
대개의 남성이 중2무렵 친구와 장난칠 때 쏴버리고 만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하교길에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호기심에 져서 쏘고 말았다.
예쁜 2색의 가느다란 빔이 나와서, 벽에 부딫혀 흩어졌다.

가장 내 인상에 남아있는 빔은 조부의 것이다.
내가 대학을 졸업해, 집을 나온지 2번째 가을에 조부가 쓰러지셨다.
조부는 무뚝뚝한 옛날 사람으로, 한계에 이를 때 까지 자신의 몸에 대해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


497 名前:創る名無しに見る名無し[sage] 投稿日:2010/07/20(火) 01:53:01 ID:Fbf6rP4H
내가 집에 돌아가자, 그리도 엄격하고 커보이던 조부는 작아져 있었다.
「마지막은 집의 다다미 위에서」그렇게 말한 조부의 주변에는 의사와 아버지, 어머니, 누이, 나.
그리고 배겟머리에는 조모가 줄곧 조부의 손을 잡고 있었다.

의사가 조부를 진단하고「더 이상은...」이라고 아버지에게 귓말을 했고, 아버지는 작게 끄덕였다.
조부가 시선을 던지고, 조모가 미소로 끄덕인다.「금방 따라갈테니까요」
조모의 말에 조부는 고개를 끄덕이고, 마지막으로 가족이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 말을 입에 담았다.


「고맙다.」

태연한 척 하던 아버지도, 고개를 떨구고 울음을 흘렸다. 나 또한 소리내어 울었다.
아아, 이걸로 진짜 마지막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멎지를 않았다. 어머니도, 누이도, 조모도.
모두가 울었다. 쪼글쪼글한 조모의 눈가의 주름을 따라 흐른 물방울이 조부의 손등에 떨어졌다. 그 순간이었다.

조부의 젖꼭지에서 빛이 새어나오더니, 지붕을 꿰뚫고 천공 높이 7색의 빔이 쏘아올려졌다.
아버지와 나는 그 터무니없는 위력과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천정에 열린 구멍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봤다.
조모가 미소지으며 속삭였다.


「성실한 사람이었으니까...」

조부의 마지막 얼굴은 편안해 보였다.
981 2014-03-22 23:05:51 1
백수들도 알고있다.toon [새창]
2014/03/22 17:06:53
치렐루야!
980 2014-03-22 22:35:09 0
발러 완전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14/03/22 12:11:20
누눌 공격해 발러!!!
979 2014-03-22 22:16:36 51
천조국 긴 생머리 소녀들의 놀이.jpg [새창]
2014/03/22 17:31:25


978 2014-03-22 22:13:30 45
살면서 먹어본 최고의 초코칩 쿠키.甲 [새창]
2014/03/22 14:04:59
만든건줄 알았는데 파는거였다니;
977 2014-03-22 21:40:46 0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science&search_table_name=science&keyfield=subject&keyword=%BD%C7%C7%E8&Submit=%B0%CB%BB%F6
976 2014-03-22 21:40:25 1
[새창]
??? 보통 그런건 들어갈때 원리 알려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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