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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게시글 보고선 아무런 느낌도 없었을 사람도 댓글 보고 이상한 생각 들 듯.

944 2014-03-21 21:53:56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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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같은데 가보시면 기절할 분들 넘쳐나네

942 2014-03-21 21:43:25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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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게 글인거 뻔히 알면서 반대폭격클라스;

941 2014-03-21 20:50:46 5

엄마가 채소 남기지 말랬지! [새창]

1 얼굴 초록색으로 변했어 ㅋㅋㅋㅋㅋㅋㅋ

940 2014-03-21 14:14:21 0

반드시 하나를 먹어야한다면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새창]

"풍유환"을 생각하는 놈이 나 말고 또 있었다니...!

939 2014-03-21 14:09:19 1

너의 목소가 들려 [새창]

디자인과 : 부들부들...

938 2014-03-21 10:3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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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얘기하는데 웬 개적화. 네 그덕분에 비인간적인놈 됐네요.

936 2014-03-21 08:08:22 7

엄마: 너 요즘 휴지를 엄청 많이 쓰는것 같더라? [새창]

이 흑형 마치 아르메니아산 버섯 시금치 페타치즈가 들어간 치킨키쉬를 잘 만들것같이 생기셨네요

935 2014-03-21 00:41:43 0

우주에서 걸레를 짜면 물이 걸레쪽에서 계속 뭉쳐있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중력이 작용하지 않으니까 어딘가로 떨어질 이유가 없죠. 격렬하게 온몸으로 비틀어서 짠다면 모를까.

934 2014-03-21 00:40:42 1

스팀유저 신고할 방법없나요? [새창]

취소. 생각해보니 조금이 아니라 많이 아까움.

933 2014-03-21 00:40:08 1

스팀유저 신고할 방법없나요? [새창]

인터넷에 있는 온갖 관심병을 한데 모아놨네; 이런 표현 잘 안쓰지만 저거 인생이 조금 아깝네요.

932 2014-03-21 00:3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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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요. 배경보는재미로 게임하는사람도 많이 있다던데.

931 2014-03-21 00:21:39 0

저도 누나에게 한번.. [새창]

야!호랑이빨래골라스미골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