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잡지 뉴턴 많이 보시나요? [새창]

뉴턴 재밌죠. 바빠서 잘 못보지만..ㅠㅠ

554 2014-02-03 23:59:33 0

칼바 얘기가 나온김에 쓰는 칼바람 챔프 느낀점 [새창]

딩거는 RW쓰면 적들 우왕좌왕하는사이 한명정도는 순삭 가능. 근데 성능이 옛날보단 못해요. 예전엔 W로 포킹하다가 타워깔아놓은데다 적 들어왔을때 궁극기쓰면 탱커도 반피는 깨졌는데 요즘은 그게 불가능. 그래도 스턴 범위 넓어진걸로 위안을...

553 2014-02-03 23:37:58 0

[새창]

난 그냥 세게 잡아당겨서 끊는데.

552 2014-02-03 23:37:29 2

질량도 에너지에 포함되나요? [새창]

질량은 에너지 맞습니다.

551 2014-02-03 23:37:16 2

질량도 에너지에 포함되나요? [새창]

E=mc^2

550 2014-02-03 23:16:33 6

마찰열로 용접하기 [새창]

온도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다기보단 이론상 최대값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대충 1.4×10^32K. 일명 플랑크 온도라고 하는데 여기까지 온도가 올라가면 모든 물질이 에너지 수준까지 분해됩니다.

549 2014-02-03 23:08:52 0

가상현실이 상용화되려면 어느정도 걸린다 생각하시나요? [새창]

13년쯤 후 연구실 내에서 현실화된 다음 각종 법적 규제와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인정되기까지 7년쯤 걸릴것같고 그게 상용화되는데 20년쯤 더 걸릴것같네요. 총합 40년.

548 2014-02-03 22:41:38 3

이대남자들은 사랑한다고 어떻게 말해요? [새창]

이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대나온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2014-02-03 17:55:37 1

[새창]

큰 강한 좋은 리더 김

546 2014-02-03 14:10:15 0

수은을 왜 고체라고 부르나요? + 질량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죠? [새창]

2번 문제가 혹시 '밀도'에 관해서 말하시는거라면... 일단 모든 물질은 '결정질'과 '비결정질'의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순수한 원소(고체상태)의 경우 보통 결정 상태인데, 이 결정을 이루는 기본 14가지 구조에 따라 원자가 어떤 식으로 배치되는지가 나뉘고, 그에 따라 밀도 또한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자의 크기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요. 같은 분자량과 구조라면 원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밀도가 높겠죠? 이런 요소들에 몇가지 추가 요인들이 더 들어가긴 하는데 너무 복잡하니 패스. 그럼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Cu(구리)는 FCC(면심입방) 결정 구조(면심입방 구조란 http://ko.wikipedia.org/wiki/%EB%A9%B4%EC%8B%AC_%EC%9E%85%EB%B0%A9_%EA%B2%A9%EC%9E%90 이런 구조입니다.)를 하고 있으며, 원자 반지름이 0.128nm이고 원자량이 63.5g/mol입니다. 그러면

밀도 = (단위정당 원자 수×원자량) / (단위정 부피×아보가드로 수)

계산은 복잡하니 생략하고, 위 식대로 계산하면 8.89g/cm^3 이 나옵니다. 실제 밀도는 8.94니까 비슷하죠. 이런 방식으로 원자 밀도가 결정됩니다.

545 2014-01-28 03:07:21 1

[새창]

선풍기를 세게 틀고 자면 죽어요. 한 수십년쯤 후에.

544 2014-01-28 03:06:02 1

[새창]

자꾸 이런 질문하는 사람이 죽어요..

543 2014-01-28 03:04:09 2

[새창]

11...11 지능 상위 30%? 생각이 없으신가. 멘사 가입조건 자체가 지능 2%(표준편차 24 기준 IQ148)이내인데.

542 2014-01-28 01:49:16 0

어...이거 물어보면 화내시나요? [새창]

사람이 죽었는데 에너지가 왜 없어져요?

541 2014-01-28 00:33:36 1

너의 나뭇잎이 되어줄게 [새창]

이 사진을 쵸파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