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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03: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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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kei님 젊을때가 아닌 얼마전에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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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할 정도로 맑은 마스크의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우먼 김주하(30)가 야한 모습으로 대변신한 패션화보 촬영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달 18일 발간된 한 여성지에서 `어머니도 몰라볼 정도로` 과감한 스타일을 소화해낸 김 앵커는 촬영 당일 숨겨진 끼를 마음껏 펼쳐 보였다.
그러나 이날 촬영을 위해 사전에 일일이 MBC 고위층의 허가를 받는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MBC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의 진행자이기에 그의 언행이 뉴스의 공신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절차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촬영을 마친 뒤에도 MBC 보도국이나 아나운서실 내에서 운신이 어려워질까여서인지 "더 이상 사진이 공개되는 것은 피하고 싶다"며 극도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평소 아르마니 스타일을 즐겨 입는 그녀가 이날 카메라 앞에서는 짙은 눈화장과 바람머리에 선글라스, 몸에 달라붙는 상하의와 빨간 부츠 등 파격적인 아이템을 걸치고 2시간30분 동안 끊임없이 도발적인 자세를 취해 보여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본래 이 여성지는 그같은 도발적인 모습의 사진을 표지에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김 앵커의 고사로 표지에는 정장 스타일의 `앵커다운`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그 파격적인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고 있다.
팬카페에 누군가 올린 사진이 1일 한 인터넷 연예게시판으로 옮겨진 것.
네티즌은 하나같이 `모델 뺨친다``평소 오토바이를 즐겨 탄다더 니 너무 멋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분한 목소리와 한 점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자세, 이지적인 이미지로 여대생들에게 매번 닮고 싶은 인물, 존경하는 인물 1순위로 꼽히는 김주하 아나운서의 파격적인 변신이 또 한 번 팬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naeway&article_id=117983&no=44534&plus=entertainment&np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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