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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uAmznL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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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017-09-06 17:05:36 9/7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6 15:01:30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이 공공기관을 공평하지않고 돈을 내면 더 점유할 수 있게 사용하게 만든 정책을 새운 정부가 문제지
정부 기준에 따라 합당한 대가를 내고 권리를 주장한 국민한테 뭐라할건 아닌거같은데요?
1138 2017-09-06 16:55:14 39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6 15:01:30
돈 없거나 게으른사람이 다른 사람을 강탈할 자격은 없죠.
기부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 많으니까 배려해주세요'랑 '돈 많으니까 배려해라'는 다른거죠.
1137 2017-09-05 12:51:34 26
현재 천조국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한국 기자 [새창]
2017/09/05 10:24:03
충분히 오해할만하지않나요?
1136 2017-09-04 22:12:12 4
외국인이 본 한국과 북한 [새창]
2017/09/04 06:58:46
자막 이미 수정 누가 하셨으니 업데이트 되겠네요.
1135 2017-09-04 21:37:44 6
외국인이 본 한국과 북한 [새창]
2017/09/04 06:58:46
During은 '도중'입니다 '이후'가 아니라
1134 2017-08-30 11:28:48 13
중동 여성의 전통 복장 [새창]
2017/08/29 19:49:15
금연금주금욕/
CIA가 김구선생님을 암살했다는 자료가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
1133 2017-08-30 09:35:46 14
정부, '여성전용 임대주택' 도입…저소득층 여성에 우선 공급 [새창]
2017/08/29 20:21:31
"남녀 저소득층 주택 존재하고 여성전용 주택도 있다는 말임"
똑같이 굶어죽겠는데 여성은 나라에서 주택을 지원하고 남성은 한강가던 말던 나몰라라?
1132 2017-08-29 21:30:15 2
[새창]

https://twitter.com/cmclymer/status/902331820745924610

에어매트리스랑 다 준비해놓고 열준비한다네요
1130 2017-08-26 13:57:13 16
덕분에 지난 겨울에 촛불든거 반은 날려먹어서 졸라 고맙다 사법부야. [새창]
2017/08/26 10:18:06
"특별검사뿐 아니라 특별재판소 설치 시민들이 배심원단으로 들어가 감시해야 함."
3권분립이 근대시민혁명시대의 구시대적 산물이니까 사법귀족 애송이한테 결정권을 맡기지 말라구요?

불가 10~12년전만해도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하면서 별 이유없이 모두 노무현 욕하고 노무현을 악마로 몰아가고 노무현이 모든 문제의 재앙으로 몰아가던 시민들한테 사법을 맡기고싶으세요?
1129 2017-08-21 15:39:36 17
[새창]
팁문화가 좋은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랑 그 나라의 예의를 안 지키는거랑은 별개니까요.

딜올노딜/ 미국에서 한국인들이 유독 음식값의 100%를 기본으로 팁으로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장기적으로 한국인한테선 팁을 많이 받는거다라는 인식이 생기지 않을까요?
1128 2017-08-21 15:17:39 16
[새창]
블랙블랙조/ 15~20%가 미국에선 '기본'이에요. 후하게 쳐주는것도 아니고 원래 외식할때 그정도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야합니다.
1127 2017-08-21 15:14:58 21
[새창]
블본마스터/ 미국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 받고 팁을 안주면 쌍욕먹을 천하의 개ㅅㄲ됩니다.
(맥도날드 이런곳 제외)
1126 2017-08-16 12:03:00 0
인도 친구가 만든 인도카레 [새창]
2017/08/15 20:24:11
인도지역마다 다를걸요
1125 2017-08-14 12:30:33 2
박기영 교수 해명 글입니다. [새창]
2017/08/14 12:19:09
"제가 세부과제책임자로서 3개 과제를 구성하여 책임급 4명, 선임급 3명 기타 4명의 총 11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연구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2003년 6월 23일부터 1년간이었으므로 저는 7개월 연구진행 후 연구책임자를 역시 반납하였습니다. 2003년 6월 23일부터 1년간이었으므로 저는 7개월 연구진행 후 연구책임자를 역시 반납하였습니다."..."이러한 연유가 작용하여 공동연구진의 세부과제 연구책임자를 공동저자로 넣기로 했다는 것을 전화로 듣고 이에 동의함으로써 2004년 황우석 박사의 사이언스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

"직접 실험을 수행하지 않았기에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 “기여 없음”으로 결정이 났었고 좀 서운한 감은 있었지만 수용하였습니다."

연구 기획을 했으니 연구에 공이 있어서 공종저자로 이름을 올린것이기때문에 무임승차는 아니다
그러나 난 직접 실험을 안했으니 서울대에서도 '기여 없음'이라 결정하고 그러기 때문에 난 조작에 관여되지 않았다.

책임은 없고 명예는 얻겠다, 찌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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