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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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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요 .. 나도 삶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너무 많았는데 그냥 꾹 참았어요 아니 아마도 제가 보고 있는 현실 같은걸 모두 외면한것 같아요 .. 근데요 그건 너무 바보같은 행동이에요 .. 내 자신을 너무 비참하게 하고 아프게 하는 행동이거든요 .. 음 .. 전혀 바뀔 수 없는 상황이면 어떻게든 바꿀 수 있는 작은 틈새를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만약 조금이라도 바뀔만한 희망이 있다면 조금은 .. 어렵겠지만 과감해 질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 미안해요 난 내 자신을 힘들고 아프게 만들었지만 작성자님은 그러지 않길 바래요 .. 미안해요 많은 얘기를 해주지 못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