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4
2019-03-10 13:51:55
19
서양 양손검술에 재미있는 기법이 많죠. 특히 저런 식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으며 상대의 검을 타고 넘어가 찌르는 기법이 발달해 있습니다.
1559
2019-03-06 21:10:56
11
로다주가 배우들한테 영업을 하고 다닌다는 것 같더군요. 로다주가 마블과 교섭하는 건 A/S 라고 봐야...
1557
2019-03-06 14:07:53
10
https://smartstore.naver.com/aircleaner/products/4081566602
1556
2019-03-05 23:20:45
0
반댓말이 1대일로만 대응하는 건 아니죠. 냉온수기처럼 냉과 온이 짝지어지는 경우도 있고, 한색과 난색처럼 한과 난이 짝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말을 짝지을때는 한랭이나 온난처럼 묶이기도 하죠.
그리고 보온의 온은 따뜻함이 맞습니다. 보냉의 개념도 따로 있고요.
그리고 보온의 온은 따뜻함이 맞습니다. 보냉의 개념도 따로 있고요.
1555
2019-03-05 18:57:06
0
기본적으로 단열을 통한 보온은 원리적으로 보냉과 같기는 하나 보냉과 보온은 명백하게 다른 의미로 사용됩니다.
단열구조는 갖추었으나 내열성이 없는 소재의 물건은 보냉이라고 하고, 전기밥솥처럼 손실되는 열을 보상하는 방식으로 보온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전기밥솥에 얼음을 넣고 보온을 하면 다 녹을 겁니다.
보온과 보냉은 엄연히 구분되며 온에 냉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본문의 사례는 단지 보온/보냉이 단열구조에 의해 성립된다는 상식이 없었기 때문이지 온에 냉이 포함된다는 것을 몰라서가 아닌 겁니다.
단열구조는 갖추었으나 내열성이 없는 소재의 물건은 보냉이라고 하고, 전기밥솥처럼 손실되는 열을 보상하는 방식으로 보온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전기밥솥에 얼음을 넣고 보온을 하면 다 녹을 겁니다.
보온과 보냉은 엄연히 구분되며 온에 냉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본문의 사례는 단지 보온/보냉이 단열구조에 의해 성립된다는 상식이 없었기 때문이지 온에 냉이 포함된다는 것을 몰라서가 아닌 겁니다.
1554
2019-03-05 14:54:19
3
온도는 '따뜻한 정도' 라는 의미입니다.
수온이나 기온 같은 단어는 온도에서 파생된 단어이지 온이라는 한자에서 직접 파생된게 아니죠.
수온이나 기온 같은 단어는 온도에서 파생된 단어이지 온이라는 한자에서 직접 파생된게 아니죠.
1552
2019-03-05 11:40:20
9
물리를 공부했지만 냉열이라는 개념은 처음 듣네요. 열역학에서 차가움이라는 것은 내부 에너지 낮아진 상태라고 설명하지 냉열 같은 개념은 쓰지 않습니다.
1550
2019-03-05 11:00:05
0
밥(탄수화물)이랑만 먹지 않으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