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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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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93 2024-01-14 11:23:18 13
우리가 집에 일찍 들어가야하는 이유 [새창]
2024/01/14 08:20:22
하루살이: 뭐래....
5592 2024-01-13 17:54:54 5
유통기한 지난 사과 숲에다 버린 결과 ㄷ [새창]
2024/01/13 10:49:30
사과 베어 먹어~~~
5591 2024-01-13 12:34:32 10
통닭집 앞 눈사람 [새창]
2024/01/13 11:12:38
설계 한대로 만든 설계
5590 2024-01-09 09:23:27 5
아~ 아~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새창]
2024/01/09 09:21:42
4시반에 했어야지...이미 두탕은 뛰었을 시간...
5589 2024-01-09 08:05:28 41
젊은 엄마 잠들다 [새창]
2024/01/08 01:28:14
젊디 젊은 꽃다운 나이에
은빛 시린 눈꽃을 덮고
엄마이기 이전에 엄마의 딸은
마지막이 어이해 이곳이던가
잠들지 않으려 애썼을 당신
들리우는 아기소리 어찌 눈을 감았을까...
다음생에 다시 엄마 되어주소
5588 2024-01-08 13:10:41 5
오늘 횟집 갈래? [새창]
2024/01/08 12:52:30
관상용과 관짝용
5587 2024-01-08 12:19:53 4
임신 소식을 들은 무뚝뚝한 남편 [새창]
2024/01/08 10:22:52
아버지: "그렇게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열심히 키워놓았더니만...."
5586 2024-01-08 06:01:33 1
싱글벙글 군대에 오나홀 배송시킨 manhwa [새창]
2024/01/08 00:18:27
파이어 인 더 오나홀~~~
5585 2024-01-08 05:08:34 6
식탐 때문에 잘린 신입사원.ssul [새창]
2024/01/08 00:12:52
그렇게 회사를 4번 잘리고 나서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던 그사람은 먹방 유튜버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단시간에 구독자 300만을 달성하는 인기 먹방 유튜버가 되었다고 한다...
5584 2024-01-07 12:14:27 2
썸녀가 자취방에 오라고 해서 가봤더니 [새창]
2024/01/06 11:59:17
태검이 이자식...야망있는 자식...
5583 2024-01-07 04:28:24 2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잠을 못자고있어유... [새창]
2024/01/07 02:05:06
어?....이제 잠이 자고싶다고?....
잠들기전 그 몽롱한 그 기분이....
아...잠놈의 새끼....
개잠놈의 새끼...
5582 2024-01-07 04:09:39 1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잠을 못자고있어유... [새창]
2024/01/07 02:05:06
그냥 포기.....5시 기다리고있네유....
아후....일할때 힘들겠네....
5581 2024-01-07 02:37:14 2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잠을 못자고있어유... [새창]
2024/01/07 02:05:06
댓글보고 10분넘게 해봤는데....흡혈귀한테만 통하는가봐유...
5580 2024-01-06 17:45:10 9
펌) 허리 박살낸다는 양반다리 좌식문화.jpg [새창]
2024/01/06 13:22:58
상놈팔
5579 2024-01-01 01:09:01 4
2024 첫글 [새창]
2024/01/01 00:00:01
여기서는 1등을 했는데 2024년 1년의 삶중에 1등을 할 운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글을 보신 모든분들 뿐만아니라 안보신 모든분들도 올한해 행운도 좋지만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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