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시도 중 입니다. [새창]

간식을 위해 주인의 눈길을 피하면서 목숨을 건 강아지들의 탈출을 그린 액션 첩보물...

"탑견"

5577 2023-12-26 08:52:44 2

황당한 아파트 밑층의 요구 [새창]

미친 개헛소리를 들어서 정신적으로 타격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아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먼저 피해보상금 500을 주면 300지불하겠다고 하고 200받으면 될듯

5576 2023-12-23 09:24:13 2

집에서 커플들이 모텔 방에 들어가는게 보인다는 사람 [새창]

누구는 고무장갑을 쓰고 누구는 콘돔을 쓰고...더러운 세상~~~~~

5575 2023-12-19 12:21:01 37

그날 전여친은 [새창]

그냥 해보러갔다가 해버린이야기네

5574 2023-12-16 21:47:37 18

헤어지기 직전의 신호 [새창]

일단 시작을 하게 해줘야지 끝이 났는지 어쨌는지 알지....

5573 2023-12-16 20:50:01 9

어망에 칭칭 감긴 코브라 응급 구조하기 [새창]

저뱀의 사주는 사주가 될 사주

5572 2023-12-16 16:48:09 4

아~ 아~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새창]

싸리나무 잘라다가 주말에 못쉬고 겨울대비 싸리비 만드는 작업 했던 군번들 손~~

5571 2023-12-13 07:37:42 1

이시각 한국에 단체 이민온 귀한분들 [새창]

탈모갈매긴가?

5570 2023-12-13 06:07:54 1

거래처 남자 직원이 뽀로로 젓가락 쓴다 [새창]

젓

5569 2023-12-11 20:55:06 1

지하철 구토녀 [새창]

지하철 방구토녀

5568 2023-12-11 11:50:43 68

조카 용돈 줬다 뺐어서 울린 삼촌.jpg [새창]

5만원으로 할수 있는 수많은것중 첫번째: 조카 울리기

5567 2023-12-06 14:22:11 0

기안８４가 마다가스카르 친구에게 준 선물 [새창]

그 이후로 엄마손에 붙들린 아이들이 이배를 타고 건너편 섬에있는 비뇨기과를 다니게 되는데....

5566 2023-12-04 14:45:29 0

동창회에 참석하니 [새창]

난 무슨 하니가 동창회에 참석해서 나애리랑 소주한잔 했다는건지 알았네...

5565 2023-12-04 12:59:49 8

스님 ㅈㅈ [새창]

여기와 같이 합동 공연을 한다면.....

5564 2023-12-04 11:58:04 2

너무 추워서 결국 중문 설치 [새창]

어? 분명 오피스로 쓴거같은데....치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