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따뜻한 선물 나눠주신 다이소 사장님 [새창]

여기 다이소 횡단보도앞 차들에 주차딱지좀 다이소~

5397 2022-11-16 17:28:14 3

벵갈고양이 집사가 충격받은 이유 [새창]

쟤 한테 켓타워는 히말라야 겠는데...

5396 2022-11-15 21:26:43 4

횐님덜 길가다 쥐를 보았읍니다,,, [새창]

GG....

5395 2022-11-15 21:24:48 5

자만추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듯 [새창]

예전: 자연스런 만남 추구

요즘: 자고나서 만남 추구

5394 2022-11-15 21:03:02 9

"길고양이에게 독극물 먹인 사람이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내 이해력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이건 내가 옳다고 따지는 말이아니고 진짜 저 글을보고 제가 느끼는 생각을 말해볼게요

당연히 내생각과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죠

내가 동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싫어한다는 이유로 생명을 빼앗는것까지 생각의 다름으로 포용할수는 없지않나요...

마지막 문장에 단순히 악담만 할것이 아니라 캠페인을 하라는 말은 100프로 공감하구요...

아....근데 본문을 다시보니 내가 글의 요점에서 벗어나서 내 생각만을 너무한쪽으로 치우쳐서 쓰는거같은 생각이 들고있네요..

흠...내가 많이 부족한가보네요...진짜 책들을 좀 읽고살아야겠네요...

사실 얼마전 우리집 고양이도 약을 먹고 와서 죽었거든요... 여기에 글도 썼었는데... 너무 감정이입되서 그냥 내 생각만 적은거같네요... 죄송합니다

5393 2022-11-15 17:48:10 3/37

"길고양이에게 독극물 먹인 사람이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세번을 읽어봐도 납득이 안되네...

고양이에게 해를 가한 사람이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 고양이가 죽었다고 불쌍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과 고양이에게 일부러 직접해를 가한 사람을 같은 동급으로 치부해버리네...
그리고 비교들도 잘못된거같은데...
생업을 위해서 하는 살생과 수집을 그냥 아무이유없이 싫다는 이유로 생명을 해하는것과 같이보다니...

큰의미로 "천벌" 과 "법" 에 대해서 나뉘어 말하는걸로 본다고 해도 비교들이 잘못된거 같은데...

그냥 무작정 동물을 사랑하니 도축도 하지말고 길고양이들도 불쌍하니까 욕도하지말고 피해를 보더라도 좀 이해해주면서 무조건 길고양이편에서 살어~~ 라고 말했다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겠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나도 일부러 생명을 해한다면 법적으로든지 천벌이든지 다 받았으면 좋겠는데...

5392 2022-11-15 09:11:40 0

게시물이 너무 없네요...간만에 잡은 대물 한번... [새창]

낙지가 서장훈이라면 애는 이수근~

5391 2022-11-15 09:11:19 0

게시물이 너무 없네요...간만에 잡은 대물 한번... [새창]

쭈~

5390 2022-11-15 08:08:47 7

꽈추형과 꽈추배틀 하는 홍석천 [새창]

꽈추형: 시각 촉각

석천: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

5389 2022-11-15 07:08:34 2

남친집가서 망한 케이스 [새창]

여친: "할머니 정정 하시네요~"

어머니: "..........."

남친: "우리 엄마야 인사해~"

여친: "아휴~~어머니~~ 안녕하세요~~~혹시 할머니 존함이 정정하 아니었었나요? 얼핏들어서..."

5388 2022-11-15 03:22:34 14

일본 호텔에서 파는 16만원 짜리 김밥 [새창]

금을 도대체 왜 먹는걸까...
맛이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그냥...비싼 금을 먹는다는 자기만족 인걸까...
먹어봐야 똥으로 나올텐데...
이러다가 정화조에서 사금케는 사람들 나오겠네...

5387 2022-11-15 02:53:29 1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 살았다는 인물 [새창]

테일러: 뜨거웠던 천안문광장 위안의 가치 보다 더 가치있었던 그날을 잊지마~~

장위안: 너 우리 시주석한테 일러버린다~~

5386 2022-11-15 02:39:14 5

만화) 밥 한 공기 [새창]

이런 댓글 쓸 만화가 아니었구나...
가슴아픈 만화네요...

5385 2022-11-14 22:41:25 0

만화) 밥 한 공기 [새창]

아.....음....제가 작품해석을 좀 해보자면

무의식속에서 카리스마있는 내모습 표출

의로운 행동으로 여성에게 잘보이고싶은 마음과

미래의 원하는 여성상이 꿈속에서 어우러졌네요

없어져가는 휴가시간의 안타까움이 꿈속에서

음식들의 소중함과 비례되어 석녀리때문에 나라꼴

요지경 요꼴로 참 잘돌아간다~~~

5384 2022-11-14 22:00:59 4

자기 입김이 신기한 고양이.gif [새창]

아무리 핥퀴어도 그렇지 머리를 잘라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