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들 키우는 집에 회초리 한개정도는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했다고 감정적으로 아무거나 주워들고 때리는 그런 체벌말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실히 알려주면서 명심하라는 의미로 회초리 몇대 때리는것은 교육적으로나 또는 상징적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박수홍씨 아버지 입장도 이해가되네요 까칠하긴 하시지만 자식들 사이에서 힘들겠지요 시간이 흘러 오해들이 풀리고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고통을 받는건 박수홍씨 뿐만 아니라 가족모두겠죠 계속되는 이런 싸움으로 인해 너무 힘드실거에요 시선들이 지금은 따갑고 힘들겠지만 잘해결 되겠죠 네거티브성 말들에 너무 상처받지마시구요 요즘들어 근데...박수홍씨..너무불쌍하다..돈이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