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설날인데... [새창]

여기서 이런말 하면 눈치없다할지도 모르겠는데 신정 구정 나누는 말은 일제시대에 우리 고유의설날인 음력설을 못세게하고 자기네가 쓰는 양력설을 세게하면서 남은 일제의 잔여물같은 말입니다. 물론 여태까지 써와서 자연스레 나오긴 하겠지만 앞으로는 그냥 설날 이라는 말을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이상 꼰대같지않은 꼰대의 말이었습니다

5322 2022-01-25 23:21:35 5

대학시절 공감 [새창]

대학시절 공갈

5321 2022-01-06 16:57:58 1

크크크 죽어라 여동생이여! [새창]

오빠: 좀 빠져라~

동생: 내가 쉬워보여? 절대 안빠지지~

오빵: 응니살들이~

5320 2021-12-13 20:22:09 2

페루 지하 무덤에서 발견된 1000년전 미이라(약간 무서워요) [새창]

천년이나 지났는데 줄이 안썩은게 신기..

5319 2021-12-11 23:07:45 1

애기한테 구라치면 안되는이유 [새창]

효도로 효도르

5318 2021-12-09 21:17:59 1

길에서 어깨빵 당함 [새창]

나무가 나무시함

5317 2021-11-16 13:46:49 19

일본 편의점 알바가 2년하고 깨달은점 [새창]

자기가 나이 많아보인다고 반말하는 사람들 치고 인성좋은 사람 거의없다

5316 2021-11-13 00:30:26 42

천사가 빌려간 손 [새창]

꼬마:아저씨는 왜 머리카락이 없어요?

아저씨:흠...음...그게...

꼬마엄마:아저씨는 머리결이 너무 좋으셔서
천사님들이 빌려간거야 나중에 하늘나라 가시면
다시 돌려받으실거야 그러니까 아저씨에게
두상이 이쁘시네요 하고 가자~

아저씨는 인사하는 아이에게 빛나는 미소와 빛나는
그무언가를 선사하면서 뒤돌아섯다....

5315 2021-11-02 18:41:22 3

여동생이 자고 있다 [새창]

저모양들은 작성자가 여동생이라는 생명체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 한거라 보입니다.

1.이런 게같은....

2.애는 도대체 뭘까...

3.찢어죽일까...

4.하지만 사랑하는 내동ㅅ...이건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5314 2021-10-29 23:40:34 0

외로운 처자 달래주는 멘트 알려주실분? [새창]

처자에게 쳐자~

5313 2021-10-28 11:42:20 4

새끼 돼지~gif [새창]

삼촌집에 애완돼지가있는데
겹겹이 주름진코도 귀엽고
살결도 생각보다 부드러움
돼지가 생각보다 더러운동물이아님
지딴에는 나름 깔끔떠는 애들임
갈려구하면 막 달라붙어서 애교떨고
비호감인 동물이 절대 아님

5312 2021-10-24 19:38:13 1

매트리스 포장작업 [새창]

커진거에 씌우고 넣고 눌러주고 빼서 싸면 되는거군요

5311 2021-10-24 00:54:26 3

이 음료수 병으로 마셔본분들?.jpg [새창]

좀 오래된거 마시면 녹 맛이남

5310 2021-10-24 00:52:59 0

의외로 한장인 사진들.jpg [새창]

벽 모서리 부분은 맞춰서찍은거요

5309 2021-10-12 12:40:07 0

인생 물고기 [새창]

얼핏보고 민어인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