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2014-12-08 0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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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감도를 한계까지올리고 색조 채도같은 색상만 맞추고 빛의 세기 차이를 줄이는 것 같네요. 아니면 광감지를 스피드건처럼 비가시광을 쏜다음 분석해서 감지하던지..
197
2014-12-02 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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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2014-12-02 0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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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4입니다. 옷에 관심은 많은데 여윳돈이 없어서 겨울 자켓이 달랑 2개네요. 기회삼아 신청해봅니다. 꼭 전부 입고서 착샷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만일 사이즈가 안맞으면 작성자님 허락하에 2차나눔이라도 할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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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14-11-26 14: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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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3 답은 0이구. 저도몰랐는데 뽀삐가 모스트에?!
192
2014-11-16 0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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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보니까 빛의 운동질량이 존재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그렇다면 중력장에의한 빛의 휨으을 단순히 공간의 왜곡으로 설명한 것은 빛의 질량을 0으로 잡은 것이기 때문이라 이경우 전제자체가 증명된 것이아니기때문에 빛의 왜곡을 시공의 곡률이라 설명한 것이 옳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않을까요
191
2014-11-16 0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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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웬리/시간이 상대적이라는 것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저의해석이 과연 맞는것인지를 질문한 것입니다. 저도 상대성이론에대해서 조금은 공부를 한 터라 시공의곡률로서 일반상대성이론을 설명하고 있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빛이 질량 없다고봐도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단순히 수식적으로 오류를 설명했듯이 중력에의해서는 힘을 받는 것을 그저 시공간싱 왜곡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빛은 입자성파동성에서도 언제나 특별케이스로 지정되고 설명되어 왔는데 빛의 왜곡을 왜 시공간곡률로만 설명해야하는지도 의문스러워서 그렇습니다.
190
2014-11-16 0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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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다면 질량에너지 등가법칙에의해 중력에는 힘을 받을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는건가요?
189
2014-11-15 2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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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의 진동수로 일초를 정하는데 진정으로 시간이라는 관념이 존재하여 그것이 줄어드는 것인지 원자의 진동운동에 영향을 미쳐 시간이 줄어드는 것인지 확인 할 수 없지않을까요?
188
2014-11-15 23: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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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관념적 개념을 사전적으로 해석하면 제 해석과 무엇이 달라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시공간이라는 개념을 사전적으로 정의내리나 사후적으로 정의내리나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는 데 그렇게 해석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