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묻는 방법 [새창]

아니.. 같은편이야..

737 2018-02-07 01:03:16 0

[새창]

이건듯 '~'

736 2018-02-06 00:08:42 1

뾰로롱~ 이 마법봉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새창]

:살려줭

735 2018-01-28 04:27:40 1

[새창]

누워서 핸드폰으로 글쓰시는거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734 2018-01-26 00:20:23 6

[새창]

실험해 본 적은 없지만, 경험적 관찰에 입각하여 생각해보노라면 아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1. 아버지 혹은 어머니를 목욕탕에 모시고 간다.
2. 때를 밀어드린다.(살살 밀수록 효과가 좋다)
3. 으이구 이 화상아 그렇게 밀면 뭐허냐,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4. 완료

733 2018-01-20 19:48:50 0

[단편] 정전 [새창]

정전인데 키패드는 어떻게 작동했을까요? 가정용처럼 배터리로 작동하는것도 아닐텐데 ㄷㄷ;;

732 2018-01-13 01:25:17 0

계면활성제가 섞인 물을 뜨거운 기름에 넣으면? [새창]

흠.. 갑자기 넣으면 수증기 기둥으로 폭발할 것 같고 같이 섞은 다음 가열하면 보글보글 끓지 않으려나요?

731 2017-12-15 02:35:55 0

[새창]

우워오어오어오어오

730 2017-12-09 19:51:29 11

공포의 슬라이딩 [새창]

비꼬는 건 삼가해주세요 ;D

729 2017-12-08 22:20:45 1

3분 안에 끝내야 하는 온수 샤워 [새창]

헐ㅠㅠ 그럼 3일동안 솥에 있었던거잖아요 ㅠㅠ

728 2017-12-08 11:45:04 8

지구상에서 멸종되기 직전의 생물 [새창]

물론 죽어야된다는건 너무 극단적인 발언이지만, 조금 문제가 있는것같긴 합니다. 다양한 식문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양한 종이 줄고 있으니까요

727 2017-12-05 22:21:30 5

논리왕 이말년 [새창]

우리가 끌려가면 돌격병1 신세야...

726 2017-12-05 01:13:59 8

[새창]

가끔은 이런 이야기도 신선한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D

725 2017-12-05 01:13:28 11

[새창]

" 왜 그 여자의 감이란 게 꼭, 임여우 '변호사'여야 했을까요? " 이것도 홍혜화 아닐까요(소곤)

724 2017-12-05 01:01:05 3

[새창]

호고곡!
+ 초반에 김남우가 털어놓은 사람이 임여우가 아니라 홍혜화 아닐까요(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