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 욱하는 게 올라옵니다. 일본 극우 욕을 안하려야 안할 수가 없군요.

121 2014-06-26 17:46:51 5

[익명]강간미수범 죗값 받게 한 썰.txt [새창]

본인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것은 모든 성범죄 피해여성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큰일을 잘 해내셨습니다.

120 2014-06-23 01:13:19 6

[들어와요]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서 도와주세요 [새창]

저는 유캔펀딩에서 진행하는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건립 모금행사에 후원했어요. 바로 어제요.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조금만 아끼면 된다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다.

119 2014-06-16 10:57:46 0

일본 공포영화의 화나는 점 [새창]

그리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아무데서나 나온다는 것도 좀 짜증나고 무서워요. 막나와!! 막!!

118 2014-06-15 23:28:31 0

브금) 묵무침 만드는 처자.jpg [새창]

아 나도 지숙양에게 많이 빠졌나봐요.

당연히 지숙양인줄 알고 들어옴.

지숙 아니면 누가 이런걸 할 수 있겠어요~

117 2014-06-14 15:28:04 1

수렴진화의 사례: 기생충의 공격을 피해 벙어리로 진화한 귀뚜라미 [새창]

우아우아 신기하네요!!

116 2014-06-13 17:37: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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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님 경례하시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아요.

115 2014-06-11 17:18:20 2/5

머리카락아 너 저번에 가위랑 싸우던데 어케됬어? [새창]

저는 첫댓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유행처럼 번지는 이런 식의 글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군요.

114 2014-06-10 18: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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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품용도로 쓰일 것을 담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113 2014-06-10 16:27:09 0

장애인 주차구역 신고에 열 받은 아주머니.jpg [새창]

진짜 상식 밖의 사람들이 너무 많군요.

112 2014-06-10 10:13:24 0

[익명]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고민글을 쓸 때가 아니라 얼른 헤어져야할 때입니다.

111 2014-06-09 21:33:47 0

지난 벼룩 더치커피 판매자입니다. [새창]

좋은 나눔이군요 ~ 맘씨가 참 고우십니다 ~

110 2014-06-05 10:41: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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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후보가 패한 것은 아쉽지만

이 정도 경합을 벌인 것..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확실히 변하고 있습니다.

109 2014-06-02 18:02:25 0

휴대폰 액정 필름 먼지없이 완벽히 붙이는 방법.png [새창]

지즈원을 모르겠고 갤럭시는 저러다 침수하면 고객 과실로 무상수리 안해줍니다. 리얼임.

108 2014-05-31 23:12:58 0

??? : 몽준이형 내가 도와줄께! [새창]

상병시 ㄴ 전달로 잘 못 봤어요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