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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4-03-15 23:26:09
1
[에반게리온]약15)이카리신지 피아노학원에가다.JPG(BGM)
[새창]
2014/03/15 20:38:51
와.............이건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2014-03-13 19:00:56
0
[기묘한이야기]야간열차의 남자[BGM]
[새창]
2014/03/13 11:34:20
내가 뭘 본거지... 기묘한 이야기래서 기대했는데
75
2014-03-13 00:00:24
0
칼국수 만드는 처자.jpg
[새창]
2014/03/12 21:41:38
진짜 볼수록 매력터지네요 ㅎㅎㅂ
74
2014-03-12 16:16:00
1
[익명]
네가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4/03/12 03:22:12
낡은 코트 주머니 속에서 잠든 시계를 찾았어
오후 세시 오십분 멈춘 바늘은 알까
거긴 잃어버린 사랑이 내 곁에 살았었던 봄날 같은 시간인걸
73
2014-03-12 11:01:07
0
아카펠라 챔피언팀의 소름돋는 실력.swf
[새창]
2014/03/11 16:19:45
우와 이거 정말 소름돋네요
아무리 들어도 기계음을 입힌것 같은 미친 퀄리티....!!!!
72
2014-03-12 01:04:41
6
[익명]
내일 아침에 아내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새창]
2014/03/09 23:57:04
정말 다행입니다.
왜 베오베에 아내와 아이가 무사하다는 글이 안 올라오는지 궁금하고 걱정했습니다.
행여나 무슨 일로 생긴 것은 아닐까... 아니면 너무 기쁜 마음에 출산소식을 미처 알리지 못한 것일까
걱정 반 설렘 반이었는데
무사히 출산하셨다는 댓글을 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입니다.
댓글을 밑으로 계속 내리면서 새로고침을 눌러도 작성자님 글이 보이지 않았는데 거의 끝자락에 있는 댓글보고 울컥했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1
2014-03-10 01:24:09
6
[익명]
내일 아침에 아내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새창]
2014/03/09 23:57:04
산모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길 빕니다.
70
2014-03-09 23:03:25
1
임신한 강아지 주웠다고 했는데... 임신이 아니라
[새창]
2014/03/09 13:44:42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무나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해내셨어요.
69
2014-03-06 10:21:34
5
(속보) 연아 열애 중!!!!
[새창]
2014/03/06 09:11:15
남자만 30여명 있는 카톡방에서
다들 이모티콘으로 좌절과 허탈감을 표현 중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김연아 선수 ~!!!
68
2014-03-04 02:25:47
0
백팩을 사려고. 패게에 '백팩' 검색해본 종합본입니다*-_-*
[새창]
2014/03/03 23:14:49
라푸마 백팩 중에
QA2P3F601 이 모델명 검색해보세요
약 6만원대입니다.
선물로 받기로 한 백팩이에요. 오는 중인데 기대기대 ~
67
2014-03-03 16:49:58
6
레인보우
[새창]
2014/02/28 05:20:34
오유를 한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하면 할수록
저는 샤이니 종현군과 레인보우 지숙양의 팬이 되고 있네요~ 하하하하
66
2014-02-28 18:59:10
76
흔한 아줌마의 잭 프로스트 코스프레 제작 및 촬영기.jpg
[새창]
2014/02/28 17:53:03
하하
정성이 대단하시네
(사진은 본 후)
?????????!!!!!!!!!!!!
우와!!
우와!!!!!!!!
우와!!!!!!!!!!!!!
65
2014-02-24 13:18:49
0
[익명]
25살인데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4/02/24 11:10:33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나가보세요.
그냥 번화가나 이런 곳 말고,
결속력이 강하고 본인이 스스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곳에요.
저는 동호회보다는
봉사활동을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외롭다고 생각해요.
무리 틈에 있어서 공허함은 못 채우죠.
봉사활동 하시면 지인도 많이 생길거고
지인 중에선 친구도 생기고 인연도 만나실 기회가 많아질겁니다.
64
2014-02-24 13:12:01
0
[익명]
여러분 아르바이트 어떤것을 하는게 더 현명한건가요?
[새창]
2014/02/24 11:21:15
저도 시간 관리면에서 오전 알바를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에 취업 준비도 할 수 있을테고요.
63
2014-02-24 12:49:03
0
[익명]
이별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아니 잊는법.
[새창]
2014/02/24 12:40:46
시간 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같이 가던 곳이나 추억이 담긴 물건도 멀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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